한국의 심판 스트라이크 존이 어떤지 묻는
질문에 홈구장이 바뀔때 마다 스트라이크 존이
제멋대로 라고 하며 당황스러웠다고 하며
나성범의 MLB 진출을 확신 하며 양현종에 대해서는 김광현보다는 한급 아래로 이야기 했고
로하스에 대해서는 메이저 리그에서 뛸 충분히
자질이 있는 선수라며 칭찬을 했습니다.
ESPN에서 로하스가 뛰는 구장이 작아서
홈런과 장타율이 높은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잠실처럼 큰 구장은 아니지만 자신이
뛸 당시 NC나 근처 구장(롯데를 말하는듯)
보다는 수원구장이 더 펜스까지 길이가 긴 구장이라 테임즈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 하며 극찬함.
외국인 감독 과 팀의 케미에 관해서는
윌리엄스 감독이 잘 할걸로 믿지만 기아 라는
팀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팀 자체가
우승을 할 Capacity (능력치)가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3년정도 지나야 우승을 기대할
팀이 될거라 했음.
두산에 대해서는 굉장히 좋은 수비의 팀이라고
극찬 하는중에 최주환의 실책 터지고 모두
웃는중에 저 선수는 백업 선수라고 함
키움은 우승에 늘 도전하는 파이팅 넘치는
팀이고 젊고 능력있는 선수가 많다고 하며
러셀이 잘 이끌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