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퀴즈를 할려면 차라리 초구에 하던가

초구에는 간절이 2루까지 간후

그 다음에 이지영타격

이러면 1루 채울려고 할 수도 있는데

빚이 오늘 안타도 없다면

여기서 그냥 승부를 보는게 낫지

그리고 이지영이 발이 빠르냐

러셀이 이런 작전이 익숙하냐

마지막으로 손혁 표정은 아숩네

차라리 간절음을 대타로 내서 스퀴즈를 제대로 대게 하지

이지영때 수비보면 거의 정상위치이니

훼이크 쓰자였는데

결국은 정상적으로 가는게 낫거

이런건 포시때 딱 한번 써 먹고 버려야 하고

아니면 차라리 준비된 플레이로 가야 하는데

러셀이 여기서 몇 게임을 뛰었다거

그런 작전이 나오냐

바지는 프런트 출신이거 손혁은 현장경험 거의 만땅 채운 넘인데

1년차 비교를 하면 개그이거 비교당하면 손혁은 현장에서 뭐 한거냐

그냥 직관하다가 감독온건지 궁금하다

재활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이젠 투수파트는 공부를 완성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하는거 보면 더 답답하거

그냥 바지처럼 나이트에게 전권을 주고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게 어떠냐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