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갤에 썼는데 묻혀버렸다 ㅅㅂ


여러분..머리가 있으면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그냥 욕하고 싶은 못배운 무지렁이들이

성민규 단장님을 무지성으로 욕하는데

롯데는 40년된 구단입니다.

성민규 단장님 처음 오셨을 때 젊고 유능한 단장이라고

다들 칭송했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십시요.

싱싱한 신인들.모아놓은 드래프트.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의 야자도 아직 잘 모르는 파릇파릇한 인재들.

저는 이것을 '여성분'에게 비유하겠습니다..^^

아무튼. 이 십대 이십대 경험이 잘 없는 아가씨들을 모아놓고

하나씩. 뽑아서.흐흐.~^^

야구를 가르치고. 1군무대(본게임)도 보내고.군대(출장)도 보내주고~

진정한 남자들의 야구(경험)을 쌓게 해주는것.

잘 생각해보십시요. 성민규 단장님께서 신인을 뽑아서

야구의 참맛을 알게해주어 진정한 프로(여성)로 만들어주는

첫경험과 여러가지 행위를 하여 길들여준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성민규 단장님은 위대한 분이고 참 본받고 싶은신 분입니다.ㅎㅎ

비록 저보다 젊으시지만 저도 소싯적에는 여럿 여자 울렸더랬죠~^^

혹자는. 몇몇 선수들의 장기계약과 fa영입에 대해 말하는데.

40년된 롯데라는 구단이 미드오픈(유우방과 노오지를 활짝 벌리고~)

하고 구단주 아버지께서 친히 수백억의 거금을 주시며

자기 입맛대로 해달라는데 이거야 원. 저 같아도 닳고닳은 롯데

내 취향대로 문신도 새겨보고,피어싱도 달아보고~ 말 안들으면 뺨도 때리고~

Kbo에서 눈도장 찍으려면 다른 구단에 싱싱한 신인들 맛좀 보라고

트레이드해서 돌려먹어보는건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회원님들??

어차피 내것도 아니고 즐길만큼 즐겼는데 말이죠.ㅎ

다시 말하지만 윤고나황손은 부정할 수 없는 성민규 단장님의 업적이며

fa와 트레이드로 인한 육성선수 유출과

일부 실패적 드래프트와 장기계약선수들의 부진은 현 단장과 프런트 및 선수 개인의 탓입니다.

아직도 위대한 성민규 단장님의 업적을 이해하지 못하신분은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시길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