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부터 5천만 제외 모두 금사놨었는데

형은 이제 부모님께 양도받은 서울에 가지고 있는 아파트 내놓고 존버들어간다.

길게 잡고 1년 봤는데

몇 개월 안 남은 것 같다.

증시, 부동산, 임금체불, 건설경기 곧 길바닥에 나앉을 소상공인들과 영끌족

건설경기에는 몇 천억을 쏟아 부어서 사태를 한 번 지연시켰는데 곧 터질 것 같다.

예전 imf 땐 국민들의 쓰임새가 헤프니 뭐니 가스라이팅하며 국민들이 금내놓고 돈내놓으면서 해결이 됐지만

그 당시엔 인구가 급상승하던 시기 였고

현재는 인구가 급하강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는 모든 빚을 국민에게 떠안기고 있다.

세금으로 환율방어를 함으로써

세계 화폐가치에 대응되고 있지 않는 한국 금리가 그 증거이며

그 여파로 빚내서 집산 사람들은 지금 국가의 빚을 개인의 멍청함에 의해 다 떠앉고 있는 것과 같다.

우리나라는 항상 똑같았다.

위기없다하면 위기가 닥쳐왔다.

위기가 없다할지라도 각종 지표를 통해 어떻게 준비를 하야 한다는 어떠한 방향성을 제시하여

위기에 대응을 하여야 하지만 우리나란 그런 거 없다.

임금체불 1조 건설 레고랜드발 50조 워메프 사태 최소 1조

국가부채 상승률 또한 엄청나다

거기다 내수시장 좆망으로 우리나라 노동현장은 외국인들이 들어와 한화가 계속 유출되고 있다.

이제 곧 부동산도 터질 거라 예상된다.

인구감소세를 보면 우리나라는 이번 imf 타격을 입게 되면

최소 몇 십년은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