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년전 2000년 기준으로 연간 전기기사 합격자수는 약1000명대였다
현재 매년 8000~12000명 정도 합격자 나온다.

20년만에 10배가 늘었다.

뭐 응시자수가 늘었으니 그에 비례해서 합격자도 나오는거지.

22년도에 전산기 과정평가형 된다는 얘기가 있었고 풍문이 아니라 어느정도 논의까지되었던걸로 안다.

전기협회에서 막은건지 백지화 되긴했지만,

그리고 윤석렬 정부 들어오면서 국비교육 정부예산이 많이 컷 당했다.

예를들어 조경기사, 조경산기과목 같은경우 작년까지 100% 국비교육이었지만

지금은 50% 자부담으로 바뀌었다.

말이 50% 자부담이지 실업자 국비교육을 전액무료교육도 많은데 300씩 내고 교육들을 사람은 없지

조경쪽은 과평형 거의 없어진거나 마찬가지다.

기존 교육들도 축소되고 있는 마당에 합격자수가 매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이미 22년도에 논의하다 무산되었던

전기산기, 전기기사가 과정평가형으로 신설 된다?

내생각에 그 가능성이 희박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