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갤 패턴 분석

[첫번째과정] 

무수기들이 오우너들에게 비난 및 놀림을 받는다

예시)
-실무는 한두달 하면 배우는거고 무수기련들아

-니들이 말하는 실무가 뭔대? 입증 가능하냐

-평생 똥퍼 용역 말단 교대 뛰어라

-응~똥퍼 평생에 오우너들은 2~3년 하면 그만이야
-응 평생 200따리

[두번째과정]  
무수기들도 시설짬으로 방구좀 뀐애들이라 정치질로 작전을 세운다

예시)

-좆산기는 수첩이다

-좆산기는 기능사다

-좆산기는 가방끈이 짧다 및 짧아보인다

-좆산기는 좆병신이다

등등 뭔가 첨에는 의도를 알수없는 주제로 갑자기 좆산기를 내려까기 시작한다

무수기입장에서는 좋은 화제전환이다

이유는 좆기와 좆산기 사이의 이간질을 할수있고

알게모르게

좆산기 전기과장이 좆기말단직원을 배척하는 현상을 만들수있고

화제의 중심이었던 무수기들이 오히려 과장옆에 붙을수있는

기회를 잡을수있게된다

이것이 바로 무수기가 무자격으로 살아남을수있었던 시설판 정치질인것이다

여하튼 자연스레 좆산기애들이 좆기애들한테 자격지심을 느끼게되고 반대로

가만히있던 좆기오너들도 뜬금없이 좆산기애들이 좆기따서 같은 월급 좋겠다야~
가방끈 긴데 시설해서 좋겠다야~라며

근간을 흔드는 선넘는 발언을 하게되고

가만히있던 좆기들도 어쩔수없이 좆산기를 혐오하게되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걸 지켜보는 무수기들은 팔짱끼며 웃고있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무수기가 살아남는 방법인것이다

[세번째과정]  

결국 좆기랑 좆산기랑 대공공제외 시설한정으로는 다를게 없다는 분위기가 조성되며

좆기와 좆산기들끼리 손을 잡게된다 (무수기에 휘둘린 사실을 인지하게 된다)

예시)

-좆기랑 좆산기랑 같이 면접보러 가도 경력 좋은 놈이 붙는다

-결국 면접 잘본놈이 붙는다

등등 대공공은 좆기와 산기를 가점을 분류하지만 시설한정으로는 면접잘본 사람이 장땡이기에

서로 같은 오우너임을 인지하게 된다

[네번째과정]  

이를 지켜보던 무수기들은 화제의 불씨가 꺼져가는걸 확인한 뒤 재미를 잃고

다른 궁리를 하기 시작하며 "실무가 중요하다" 시전하게 된다

예시)

-쯩 의미없다

-나 전기과장인데 안정기 못갈아서 짤렸다 역시 실무가 중요하다

- 나 전기과장인데 정복전 못해서 짤렸다 역시 실무가 우선이다

-이번에 신입 좆기 무경력 입사햇는데 전압잴줄 모른다 한심하다

-실무가 자격증보다 우선이다

라며 무수기가 까이지 않는 상황을 연출하려고 개발악을 한다

*여기가 젤 중요한 씹포인트 구간이다*

우리는

우리는

다 여기서 낚이게된다..........여기서 뫼비우스의 띠가 발동한다 

여기서부터 첫번째과정 1번으로 회기하게된다

그러면 다시 1번과정~4번과정 반복
1번과정~4번과정 반복의 연속이다

어쩌면 시갤은

무수기의 놀음판이지 않을까 싶다

우린 절대 무수기를 이길수없다

이새끼들

정치질이

국회수준이다

나이대가 5060이니

그럴만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