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백병마 용역 공좆냉동산기 선임 일근 세전 250 기전 개잡부영선 상여 성과 차비 식비 0

좆산기 취득후 경력 쌓는중이라 공좆냉동산기 뭐고 퇴사할때 무책임한 추노 하면 되겠노~

내년 4월1일까지 2년버티고 퇴사할 생각인데 그때까지 큰일 안터져야 퇴직금 포함 신협예금 5.8%만기 +해서

겨우 7300정도 모으겠노 내년엔 만37세인데 청년적금 3개 전부 해당안되서 중소기업 정규직 세전연봉 3300이상 주는곳 가서

모다드림 청년적금 2년짜리 넣고 버티고싶음 앞으로 2년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목표금액인 1억을 모으고 좆산기 10만볼트도 풀고

나이 40이나 되서 조금 나아질 가능성이 있겠노

씹여동생년 대출 1억 300 트자갖고 1200정도만 부모한테 상환후 이번달 쿠팡가는데 달에 150씩 원금 상환 2년동안 버터야될긴데

여동생 씹년한테 1400 대주고 800덜받은게 너무 크네 집 융자금 1000갚고 부모병원비 치과비 700 대고 중고차산다고 600대주고

2009년 군제대후 카드빚 200갚고 최소 동수저 캥거루만 됐어도 근속기간도 총 8년이하 얼마 안되지만 계산해보니 벌써 1억은 모았잖아

엄마 무기직 청소일 하는데 몸 워낙 안좋아서 정년65세지만 언제 그만둘지 모르고 7~80씩 생활비 내다가 딸바보 애비랑 마음약한 엄마가

여동생 빚 2번이나 총5800가량 대신 갚아줘서 많이는 안냄, 달에 50만원 월세비 명목으로 생활비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4100정도 냈는데 경제관념없는 부녀때문에 돈모으기 존나 빡세다

2009 YF소나타 애비가 내돈 600 뻇은거랑 현대캐피탈 1000내외? 주고 2011년쯤 질렀는데 하필 개썩차 산바람에

10만키로타고 엔진 보링+소모품 교환하다고 300넘게 깨짐 그동안 스커핑현상 늦춘다고 엔진오일도 5개월에 한번씩 비싼거 15만이상 집어넣고

개썩차 1대 있긴 해야되는데 존나 좆같은거 뽑기 해가지고 무능하고 무식한 가정폭력애비

맨날 눈탱이 당하고 사기만 당하고 돈사고나치고 평생 저축이나 보험도 1개 제대로 든것도 없고 알콜 흡연중독 걸려갖고 집구석에 화풀이만 하고

어린 여자들 앞에서 마음 약해갖고 갤럭시 할부원금 70만원 다주고 덜컥 사오질않나 퇴직금 1천만원 교차로 지입차 사기 당하지않나

보험도 60될때까지 여러번 해지 반복하면서 공부도 안했는가 삼성생명 엄마 지인 보험파리한테 온갖 보험들 3인 1천만원 넘게 눈탱이 당함

술담배 노래방 좋아하고 한번씩 노래방가서 2~30 카드긁어오고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자기개발 하는 모습은 한번도 보여준적없고

맨날 집구석 누워갖고 TV나 보면서 중고딩시절 성적표 나오는날이면 아들한테만 온갖 화풀이만 다해대고 씹애비

집구석이 존나 쓱배집안임 삼촌은 이혼했고 둘째 외삼촌은 외숙모 돈사고치고 도망가고

이런 사정도 모르면서 꼰대들 무수기 컴맹 병신들은 장가를 가야된다고 씨부려쌋고 좆소공무 최저시급 주는곳 꼰대들 많았는데

결혼해야 된다고 좆같은소리 해대고 그때 나이도 29이였는데 생산직 탈모충 와갖고 훈수두는데 남자 나이 40되도 결혼 가능한데

그렬러면 돈이 엄청 많으면 가능하다면서 결혼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가정이든 사회든 열심히 살아가려는데 아무도 도움이 되지않아 너무나도 괴롭고 고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