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팀만 따로 쓰는 화장실이 하나 있음.

키는 크고 얼굴도 나름ㄱㅊ은데 그나이먹도록(89년생)피부가 썩어서 여드름나는 형이있음.
문제는 그나이에 여드름나듯 내장이 썩었나봄.
설사하고 똥이 변기에 진짜 넘만이 묻어있음.
그런데 설사를 자주싸서 변기가 늘 설사범벅으로 묻어있음.
애가 나보다 2개월입사빨리했는데.
신삥들이 변기 드럽다고 말하고 추노한 경우도 있음.
ㅅㅂ애색기들 추노하니까 내가 변기 닦는데.
미화팀에서 시설팀 화장실 일주일에 1번청소해줌.
그래서 내가 출근하면 비닐장갑끼고 이색기 똥변기닦고있는데.이해가안간다.
왜 자기가 안치울까?
지가 싼 설사인데?
ㅈㄴ이기적인 성향의 인간일까?
2개월먼저 입사한 선배랍시고ㅈㄹ하는걸까?
난 3년차임.
이유가ㅈㄴ궁금하다.
이색기 가오충이고 5천만원짜리 외제차타는 카푸어 폼생폼사임.
그리고 나 동네토백이이고 이형도 동네토백이형인데.
학창시절에 빵셔틀 찐따형이었음.
올만에 취업해서 갖은직장에서 시설일하면서 만나게됐는데 외제차카푸어 허세충이되어있네ㅋㅋㅋㅋ
이형님 동네에서 빵셔틀하든게 얻그제갖은데ㅋㅋ
왜 변기 지가 안닦냐ㅆㅃ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