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졸업해서 전기기사 따고 자격증 따는 요령만 익힌 20개년 몇회차 답만 달달 외운 너네들. 

현장 오면 자괴감에 잠 못 이룰꺼다. 아마 위에서 이새끼는 뭔가 할거야. 왠 ㅂ.ㅅ이 들어왔나 할거다. 

너는 ㅅㅂ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20년 30년가지 몇회차를 돌려서 손발 달달 떨려서 실기까지 합격 했는데 

현장에서 이 대우라고??? 생각하지만 

니들이 현장에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음. 

차라리 기능사 가지고 몇년 굴러 먹은 고딩 폴리텍이 더 나음. 

물론 그건 단시간 이야기고. 

시간이 지나면 너도 정신 차리겠지. 

근데. 니들이 기능장들을 깐다고??? 정신 외계로 가출하지 않는 이상 기사 나부랭이들은 기능장 못깐다. 

특히 시설관리 기사 선임만 건 애들은 기능장 깔수가 없지. ㅋㅋㅋ 활선에서 전등 하나 교체도 못하는 것들이 어디서 감히. ㅋㅋㅋ 

오죽하면 유튜브에서 기사라면 활선에서 전등은 교체 해야 한다고 강의 하겠음? ㅋㅋㅋ 

기능장이 노가다에서 제일 발군이고 특급 공사에서 필요한 존재이고 시설관리 기사들은 뒷짐 지고 일 시킬지 언정 고객들은 기사들 ㅂ,ㅅ으로 볼걸.

기능장 일하는거 한번 보면 아 ㅅㅂ 기능장 아무나 따는거 아니구나...T.S 한번 나서 해결 하는거 보면 ㅅㅂ 기사 말고 기능장 따고 현장에서 좀 구를 걸 하고 느낄 꺼다. 

기사는 그냥 책 달달 외우고 답이나 외운 애들이 일단 암기는 되니까 하는 자격증, 

기능장은 현장일 하면서 경험 노하우 가지고 실무까지 되는 자격증, 

그리고 어차피 AI 있는 세상인데 지식?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온다. 앞으로 지식이 아닌 현장에서 진짜 일할 사람이 필요한 시대다. 

정확히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