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김민: 내년에 불펜. 올해 피로도 높아서 가고시마 안 가고 다른 프로그램 소화 중.

문승원: 내년에 선발

5선발 후보: 송영진, 박종훈 + 정동윤, 최현석, 박시후, 김건우

이로운: 올해 피로도 높아서 가고시마 안 가고 다른 프로그램 소화 중.

장지훈: 염증 정도 수준 진단 받고 재활 중

최민준: 다시 공 던지는 단계

신헌민: 일단 내년에 불펜. 현재 염증 정도 수준 진단 받고 재활 중.

백승건: 토미존 수술 예정. 내년 시즌 출전 어려움.

박기호: 감독이 흥미롭게 지켜봄

윤태현: 제대 후에 몸 상태 봐야 함. 감독도 궁금해 함.

포수

내년 포수 비중 구상: 이지영-조형우 절반씩

조형우: 상무 재지원 고려 but 내년 비중 확대하는 게 기본 플랜. 내년 시즌 1순위 백업 포수.

신범수: 감독은 1루 겸업 생각했으나 코칭스태프 의견에 따라 포수에 비중 두고 훈련 중

이율예: 유연성, 기초체력, BQ 좋다는 세리자와의 평가

내야

박성한 백업: 박지환

박지환: 주전 2루수 경쟁하지만 3루, 유격 1순위 백업이고 우익수로도 준비 중.

김성현: 3루보다 2루에 전념.

고명준: 내년 주전 1루수. 3루 훈련은 하지만 감독은 무릎,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1루에 포커스. 본인은 3루 선호. 

정준재: 2루 집중

안상현: 내야 백업 후보. 1군 자리 보장은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은 자원.

최준우: 외야 전향은 아님. 대타 활용 폭 넓히기 위해 외야 병행.

김태윤: 2루 자원, 대주자 가능성 점검 중. 강화에 있는 석정우, 허진도 후보.

외야

최지훈 백업: 최상민, 정현승

최상민: 코칭스태프는 외야 백업 중 수비, 주루 제일 낫다고 보는 중.

백준서, 이승민: 타격에 잠재력 있으나 아직은 다듬을 게 있음

이정범: 1루 좌타 대타 자원 부족해서 1루 겸업

이로운, 송영진, 정준재, 박지환, 조형우 모두 올해 당장 군 문제 해결할 계획 없음

2군 감독 아직 미정

배영수는 이숭용이 1군 콜업 원했는데 경헌호 영입으로 2군 잔류

박지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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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네이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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