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능력자 금소니 이몽님들 작품

어제에 이어 64화 에피 중 놀이기구 타기와 낚시 도전ㅋ

처음엔 기대에 부풀어 신나하는 모습이 역력했는데

울 애기들이 타기에는 놀이기구가 너무 역동적이었댜니ㅠㅠ

나중에는 너무 무서워서 울먹울먹하는 울 대한이ㅠㅠ

한 번 더 타자는 아빠 말에 단호하게 거절을ㅎㅎ

이번엔 낚시채 하나씩 들고 빙어 낚시에 도전

역시 무이 왕자님은 무이를 보자마자 너무 신나하네ㅋㅋ

울 대한이는 낚시채도 필요없댜니

그냥 장갑 낀 손으로 잡아도 낚시가 잡힌 댜니ㅋㅋ

아니 진짜 장갑 낀 손으로 어떻게 저 날렵한 물고기를 잡았댜니

물고기가 너무 추워서 움직이지를 못했나?ㅋㅋ

아니지 울 대한이 손이 너무 날렵하니 빨랐던 거지ㅎㅎ

울 예쁜 대한이 오늘 휴일도 즐겁게 잘 보냈니?

무더운 날씨에 뭘 하며 지냈니?

그래도 땀범벅인 거 개의치않고 신나게 즐겼겠지?

그리고 지금은 내일을 위해 하루 마무리하며 꿈나라 여행 준비 중?

오늘 밤도 꿀 잠 단 잠 자며 시원하고 편안한 밤 보내렴^^

댠나잇♡♡♡

( 헬멧 쓴 모습은 오늘로 드디어 마지막이 댜니ㅎㅎ

처음엔 다른 모자 쓴 모습들처럼 전에 올렸던 거 복습하는 마음으로

예전에 올렸던 거 찾아서 휴대폰에 저장했다가 올렸었는데

조금씩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욕심이 생겨서

또 울 어린이들 헬멧 쓴 모습들도 넘 예뻐서 그냥 순서대로 다 하다보니

엄청 많아졌는데 어쨌든 헬멧은 이젠 끝ㅋㅋ 아직 남아 있는 다른 모자들은

다시 간단히(?) 올리려고 하는데 나도 자신이 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