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오징어게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오징어게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법원 "가세연, 쯔양 사생활 영상 삭제하라" 덕후몬
- 감사원 “文정부 집값 통계조작 재산권침해”… 1조대 소송 예고 ㅇㅇ
- 트럼프 "젤렌스키에게 전쟁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NMH-523
- 동남아의 화장실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마고닉
- 오늘자 국민의힘 비전대회 모음 ㅇㅇ
- 다들 직장 언급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 뭐임?.blind ㅇㅇ
- 싱글벙글 규모가 너무 커져버린 금융업 ㅇㅇ
- 싱글벙글 세상에 이런일이 30년차 황동 모형기차 달인 니지카엘
- 실버 구간에서 0/5/0으로 진 프로게이머 ㅇㅇ
- 교토 여행다녀온.manhwa 3화 폭르
- 플로리다 주립대 총기난사범 ㅇㅇ
- 이진호 김새록 전세보증금 폭로.. ㅇㅇ
- 선관위 "중국이 개표 해킹" 개표참관인 고발 ㅇㅇ
- ㅇㅎ)모병제검토? 망상의 여군 생활관버전. ㅇㅇ
- 한국스타벅스 밀크티를 제발 일본에 가져와 달라는 일본 유튜버 ㅇㅇ
(스압) 홀로 큐슈 뚜벅이 여행 13일차 사진 2 (구마모토)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572247 (스압) 홀로 큐슈 뚜벅이 여행 13일차 사진 1 (구마모토)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 이건 그저께(4월 14일) 여행한 얘기고 어제 귀국해서 원없이 퍼 잔 다음 오늘 여행기 작성함 전날 아소산에서 개고생하다 와서 엄청 피곤했지만 오늘은 원피스 동상들 중 아직 보지 못 한 로빈과 나미를 보기 위해 아침m.dcinside.com 위에는 이전 이야기 이스라엘 친구의 차를 얻어타게 된 나는 처음에는 버스 타는 곳까지만 얻어 탈 생각이었는데 이 친구가 자기도 나미 동상 아직 못 봤다고 거기까지 같이 가자네? 그래서 같이 나미 동상 보러 출발 함 그렇게 나미 동상이 있는 다와라야마 교류관 모에노사토 라는 곳에 도착 만화캐릭터라서 그런지 비율이 지리긴 한다 동행인 이스라엘 친구가 말해주길 나미 뒤에 심어져 있는 나무들이 귤 나무라 귤 철인 겨울에 오면 뒤에 나무에 귤이 열려있다고 하더라 듣자마자 벨메일씨의 귤나무 때문에 심은거구나 생각나더라 어쨌거나 먼저 지나가는 다른 관광객한테 부탁해서 같이 사진 한 방 박고 또 서로 찍어 줌 나미가 돈에 환장하는 캐릭터라 그런지 여기에 동전을 놓고 가는게 일종의 문화인가 봄 여기 있는 동전만 챙겨도 밥 한 끼 정도는 뚝딱 하겠더라 옆에는 다와라야마 교류관 모에노사토 라는 곳이 있는데 그냥 조그만 휴게소(?) 식료품점(?) 같은 곳이었다이런 식으로 여러 음식이랑 물건들을 팔더라 안 쪽에 식당도 있던데 가보지는 않음 여기 밖에 나미의 귤 아이스크림 파는데여기 떠나기 전에 하나씩 사 먹어 봄 귤맛 아이스크림에 귤맛 소스와 오레오가 있고 바닥에는 얼린 귤이 있음 맛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다 아이스크림 다 먹고나선 내 원래 일정은 로빈과 나미 두개였기에 이 친구 나머지 순례 도는 거 같이 어울리기로 함 (원래라면 나미 동상 보러 오는데 2시간 반 정도 걸릴 예정이었으나 차 얻어타고 20분 걸렸음) 이 친구의 다음 목표는 우솝 동상 우솝 동상 보러 아소역 가는 길에 조수석에서 찍은 사진 탁 트인 앞쪽 창문으로 시골길 찍으니 좋더라 일본이라 왼쪽이 조수석이고 오른쪽이 운전석 이스라엘 친구가 말하길 자기 나라도 한국이랑 똑같아서 일본에서 운전하니 헷갈린다고 하더라 (실제로 가끔씩 비 와서 와이퍼 킬 때 깜빡이 키고 좌깜우깜 켜야할 때 와이퍼 키긴 함 ㅋㅋㅋ)아소역 도착해서도 날씨가 안 좋았는데 갓 우솝의 힘인지 아주 잠깐 2~30초 정도 햇빛이 드리웠음 이건 그 때 찍은 사진 나는 아소역은 몇 번 와 봐서 이 사진 말고는 동행 친구 사진만 찍어 줬음 이제 뭐 할 거냐고 물어보니 오늘은 프랑키 동상보는 거 말고는 다른데 갈 시간은 안 될 거 같다길래 그럼 프랑키 동상이랑도 가깝고 가는 길에 있는 카미시키미 신사 가 볼래? 라고 물어보니 그 친구가 콜해서 카미시키미 신사로 감 카미시키미 신사 가는 길 아소산자락을 동쪽으로 빙 둘러 가다보니 산 중턱에서 소들이 또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다 며칠만에 다시 온 카미시키미 신사 전에 맑을 때 왔을 땐 사람도 많고 해서 비 오는 조용한 날에 오면 운치있겠다 싶었는데 이걸 이렇게 다시 오게 되네 오 조용해 비도 잠깐 그쳤어 그래도 사람이 아예 없진 않았다 길 따라 걷는 중에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함 역시 비가 오니까 더 멋있는 거 같았음 비와 함께 느껴지는 바람소리와 이끼 낀 초록초록한 느낌이 좋았음안개가 자욱하다 아마 여기도 산자락에 있다보니 낮은 구름이 여길 통과중인 거 같았음 이거 보면서 동행 친구힌테 일자로 된 구역에 나무가 왜 없는지도 설명해줬음 꼭대기에 올라와서 내려다 본 느낌도 역시 맑을 때보다 비 올 때가 더 좋은 거 같음 좋은 곳은 다시 한 컷 내려가는 길에 그 친구도 찍어주고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올려다보며 한 컷 찍어주고 프랑키 동상이 있는 타카모리 역으로 가기로 함 타카모리 역에 다시 와서 지난 번에는 자세히 못 봤던 그림들 자세히 봤는데 지진 재해 부응 기원으로 만화가들이 그려 준 그림들이더라 명탐정 코난 고양이 절의 치온씨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이건 뭔지 모르겠는데 H2랑 크로스 게임 그렸던 작가가 그린 작품 같았음 다카모리역은 역시 노을 맛집인 듯 해질 때 오면 분위기가 좋음오늘의 일정 끝내고 다시 구마모토로 돌아가는 길 이 친구랑 같이 J-POP 열심히 들으면서 감 이 친구 노래 취향은 좀 특이하더라 이상하다는 건 아닌데 메이저보다는 약간 마이너쪽이 취향인 느낌 그렇게 구마모토 와서 회전초밥 먹으로 쿠라스시 옴 근데 이 친구 베지테리언이라고 낫토초밥, 오이초밥, 콘초밥 이런 것만 먹더라 (오해하지 마라. 가기 싫다는 거 내가 끌고 온 거 아니라 그 친구가 여기 오자고 한 거다) 그리고 하루종일 아까 그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다면서 엄청난 소식좌였음 너무 안 먹어서 밥 내가 살 테니까 팍팍 많이 좀 먹어라 했는데 배 부르대 왼쪽이 그 친구가 먹은 거 오른쪽이 내가 먹은 거 (솔직히 배 안 불러서 5접시 정도 더 먹을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저 친구가 너무 조금 먹길래 그만 둠) 납짝 접시 다섯장마다 가챠 1번 돌릴 수 있는데 17장이라 3뽑 가능했었음 근데 1뽑 2꽝 나와서 나온 거 너 가져라 하니까 더 뽑고 하나씩 나눠가지고 싶어하는 눈치여서 나 두 접시 그 친구 한 접시 더 먹어서 20접시 채우고 뽑기 성공 나온 거 열어보니 뭔지 모르겠는 거 주더라 모양으로 보건데 숟가락 받침인가? 하고 추측함차 얻어타고 다녔으니 밥은 내가 사고 인스타 교환하고 각자 내일을 위해 ㅂㅂ 했음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 귀국행 비행기 타기 위해 아소 구마모토 공항 도착 집 가는 날 날씨가 맑으니 좋네구마모토 공항 처음 와봤는데 너무 느리더라 이 때가 10시 반~11시 즈음이었는데 여기 보이는 이 한 줄이 보안 검색대 다 끝날 때까지 한 줄로 가더라 귀국행 비행기 한일노선에서는 맨날 저가항공만 타다가 대한항공은 처음 타 봄비행시간 1시간 반 밖에 안 걸리는데 기내식을 주네?? 구마모토 공항 국제선 터미널 내에 식당이 없어서 배고팠는데 너무 맘에 들었음 그리고 역시 여행의 마지막은 한오환이지 동네에 오니 일본에서 지겹도록 보고 온 벚꽃이 아직 활짝 펴있더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공복고정닉
구글, 반독점 재판 완패… 사업분할로 쪼개질 위기 직면
구글이 온라인광고 관련 일부 기술시장을 불법적으로 독점했다며 미 당국이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사실상 패소했다. 이는 구글이 온라인 검색 시장을 불법 독점했다는 지난해 8월 판결에 이은 것으로 구글은 두 재판 결과에 따라 사업 분할 위기에 직면하며 타격을 입게 됐다. 미 버지니아주의 레오니 브링케마 연방법원 판사는 17일(현지시각) 미 법무부가 구글을 상대로 낸 온라인광고 관련 기술시장 반독점 소송에서 구글이 광고 기술시장 3개 분야 중 광고 서버와 거래소 분야에서 반독점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광고 서버는 각종 웹사이트의 광고 배치와 게시를 돕는 시장이고, 광고 거래소는 광고를 실시간 사고파는 곳이다. 구글은 인공지능(AI) 애드 매니저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광고 서버와 거래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법원은 광고주와 광고 게시자를 중개하는 광고 네트워크 시장에서는 구글이 불법 독점을 했다는 입증이 되지 않았다며 법무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브링케마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구글은 광고 서버 및 광고 거래소 시장에서 독점력을 획득하고 유지하기 위해 반경쟁적 행위를 저질렀다”며 “10년 넘게 이 두 시장을 묶는 계약 정책과 기술적 통합을 통해 독점적 지위를 확립하고 보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글은 (퍼블리셔나 광고주 등) 고객에게 반경쟁적인 정책을 강요하고 올바른 제품 기능은 없애며 독점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이는 경쟁 업체의 경쟁 기회를 박탈했을 뿐만 아니라 퍼블리셔, 궁극적으로는 웹에서 정보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고 지적했다. 이번 판결은 구글이 광고 관련 기술을 독점하고 그 지배력을 남용해 광고 기술 산업의 합법적인 경쟁을 파괴했다며 미 법무부가 2023년 1월 제기한 소송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재판을 거친 뒤 나왔다.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구글이 시장 경쟁 회복을 위해 취해야 하는 조치를 결정하는 재판이 열린다. 이 조치로 구글은 사업 일부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 현재 언론사 뉴스 사이트 등 온라인 퍼블리셔의 약 90%는 구글을 통해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글은 자체 플랫폼 이용 수수료로 광고비의 20∼30%를 부과하고 있다. 구글은 이를 통해 2023년 310억 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이는 구글 전체 수익의 약 10%에 해당한다. 구글은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관계자는 “우리는 이번 소송의 절반에서 승리했고, 나머지 절반은 항소할 예정”이라며 “퍼블리셔 도구에 대한 이번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다. 퍼블리셔들은 다양한 선택지를 갖고 있으며 구글의 광고 기술 도구가 단순하고 저렴하며, 효과적이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은 현재 온라인 검색 시장 반독점 소송에서 패하면서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크롬 브라우저 매각 위기에 처해 있다. 관련 재판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혼자 다 해먹긴 했어...ㄹㅇ - 구글 '강제 분할' 위기? 독점에 내려진 철퇴 "독점" 철퇴 판결 내려지자 '술렁'…구글 강제분할 위기? [소셜픽] | JTBC 뉴스 구글이 반독점 소송에서 사실상 패소했습니다.
미국 법원은 온라인 광고 관련 시장에서 구글이 독점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마이클 애슐리 슐먼/투자자문사 관계자 : 빅 테크 규제의...news.jtbc.co.kr- [속보] 구글 반독점 소송 일부 패소.jpg- dc official App
작성자 : 갈베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