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노조 빨갱이 미화 똥남아는 피해자 ㅋㅋ

개 ㅈ같은 신파극과 억지눈물 

이정재도 할배 치매 이용해서 구슬 뺏고 죽일려고 한거나 다름없는 씨발새끼인데

박해수한테만 마지막 유리 계단에서 질질 끌고 안가는놈 밀었다고 개지랄

그새끼 밀고 건너자마자 유리 폭팔했는데 그새끼가 딱 5초만 더 뻐팅겨도 뒤지는각 나오는데

너 왜 그랬어 ㅇㅈㄹ ㅋㅋ'

그정도로 산전수전 겪었으면 정의는 없고 본능만 남는다는걸 인정해야지

할배 구슬 갈취한 순간부터 똑같은 개쌍놈새끼 사람 죽인놈이나 다름없는 새낀데

그리고 결말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심심해서 그랬어 ㅇㅈㄹ하네

애미없는 결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수록 일본에서 아이디어 따온게 눈에 보여서

이런쪽은 일본애니가 막장급으로 잘해놔서 그런진 몰라도 

카이지+배틀로얄+신님의말씀대로 였나? 3개 짬뽕한 느낌임. 

결말이 너무 허접해서 맥이 쭉빠진다

캐릭터도 존나 아쉬움

주인공 이정재

말할 필요도 없이 머리속 꽃밭인 이상주의자 처럼 말하지만 현실은 쓰레기짓도 같이한 주둥이만 꽃밭인놈

서로 죽고 죽이는 서바이벌에 참여해 돈 얻어갈려는 개백수 +도박중독 +도박빛 + 아픈 여든할매 카드까지 몰래 훔쳐쓰는 인간 쓰레기

박해수 상우

점점 흑화 되가면서 파이널라운드에 빨갱이 죽이는거 까진 ok 였지만 표현과 상황이 존나 아쉬움

단순히 5번째 게임에 유리계단 마지막 부분 시간제안 때문에 급 밀어버리는거에 겨우 이정도로 얘를 나쁜새끼로 만들어서 

이정재와 트러블 나게한다고? 이렇게 시시하게?

마지막에 현타와서 지 목 찌르는것도 어이없음

이러한 것들이 단순히 주인공은 살인을 안했으니 착한놈이다 라는 전제를 깔고 갈수있게 만든 장치일뿐이라는 생각이듦.

결국 주인공은 사람을 믿는 선한 사람이니 피를 안묻히게 만들려는 뻔한 클리셰에 기가막혔음.

일남 할배 

그냥 마지막 결말에 심심해서 그랬어 ㅇㅈㄹ해서 존나 죽통 후리고 싶었음 병신 같은 결말 ㅋㅋㅋ

준호 경찰 

뭐 감흥도 없고 떡밥 회수도 안했고 연기 뭐 볼것도 없었고 매력적이지도 않음. 그냥 잘생기긴함.

빨갱이 여자

얘도 평소 행실이 개쓰레기임 툭하면 칼들이대며 협박하는건 기본이오 

소매치기에 낯작 두꺼운 뻔뻔함까지. 이런 빨갱이 소매치기가 동생을 위한다는 신파극에 토악질이 밀려나옴

덕수 깡패

그냥 딱 조연급의 삼류 양아치의 모습을 정석대로 보여줌

적당히 개자식에다가 통수치는건 기본이오 뻔뻔한 낯작도 딱 기본급임

큰 반전도 없고 딱 조연급의 양아치 1인분 보여줌

알리 똥남아

좆같은 신파극 찍을때 토악질 나와서 최대한 넘겨봄

이 개새끼 때문에 공장 아재새끼 손 작살남 

이런 새끼들은 현실에 불법체류자 인거 자체가 개씨발새끼들임 거기에 사고쳐도 도망가기 일쑤고 경찰에 신고해도 신원조회도 안돼고 

한국사람들 골머리 아픈존재 영원히 추방되어야할 똥같은 존재인데 신파극 찍으면서 눈물 찍찍 짤때 입에 손가락 넣고 토하고 싶었음.

미녀 미친년

얘도 딱 1인분 크게 매력적인 역활은 아니었음.

돈에 환장해서 게임에 참가한줄 알았는데 나 배신하면 가만안둔다 했지? ㅇㅈㄹ은 

짝맞추는 게임에서 짝 못구해서 끌려갈때 까지만해도 분명 삶의대한 의지가 존나게 강해서 나 살려달라고 괴성을 지르던년이

갑자기 ? 스플렉스로 동반자살? ㅋㅋㅋㅋㅋㅋ 뭐 그럴수도 있다 생각함.

전반적으로 회차가 지나가면서 목적의식도 잃어버리고 대부분의 씬이 신파극으로 시작하고 끝내버리니 

점점 지나갈수록 기대하기보단 그냥 뚱해졌음

뭔가 뻔할거같다 뻔한 클리셰에 실망할거같다라는 느낌이 팍팍 들어오는데 기어코 심심해서 그랬어에 순간 빡돌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