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계속 돌려봐도 조회수 안올라? 그냥궁금
지금 순서가 노랑 규년부터라 계속 자동재생으로 보는데

중독 난 도박중독 게임중독 마약 알콜중독 이런 거 떠올렸는데
무용수같은  예술인들은 거진 사랑 중독 , 중독으로 인한 피폐 때로는 희망 이런 해석을 하는 거같아
안무해석 부분 보고 댄서 보니까 재미있고 좀  내 방식으로 무용수의 춤이 와닿았어
난 무간 춤만 편애 때문인지  해석하고 해석이 되니까 감탄하고 좋아했지만

다른 이들 중독은 해석 되지 않아 왜 중독이란 주제로 저렇게 안무했는지 궁금했다. 진지하게  모든 무용수의 안무해석을 보고  그 연장선에서그들의 춤을 정독하니 중독의 춤들이 처음과 다르게 보였어
모든 무용수들은 각자의 최선의 해석으로 중독을 춤추고 있었고 그러한 중독의 향연이 너무 좋아

참 다들 잘한다


한명에게만 좋아요 해야하는 것이 많이 많이 미안할 만큼


중독만 전체적으로 3,4 번 봤는데 전체적 중독이란 주제에 묶어 무용수들의 작품을 보니까
악몽 질주 구원중에 악몽은 중독은 어떻게 다를까는 조금 궁금해

또 구원이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부분과 겹치는 부분이 있을까도 좀더 중독에 젖어 그들의 중독을 즐기고 감동하그 다른 주제들도 주제별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