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는 그 여캠 . 첫날에

 디씨도 안해본 사람인지 아닌지 게이들은  말투만 보면 알잖아? 

40대 중반은 되어보이는 틀딱 말투에  많이보라면서 너무예쁘다고 똑같은 글로 온 커뮤에 홍보함. (실장으로보임)

딱봐도 뒷배경도 업체고 조명도 초보?라는데 서새봄보다 더 세팅이 완벽했음.  홍보방식도 업체였음.

 이 삼일정도에 .2000명~3000정도 .  5일째즘 6000~6500정도로 기억한다. 하루하루 생방인원 천명씩 늘리더라.  커뮤 여러개해본 애들은 알겠지만. 아잉츄정도 논란 아니면

저정도로 화력 절대 못모음.  방송 켰을때 인원차오르는 속도나 백퍼 기계아니면 있을수없는 거였음. 똑같이 홍보하니까 업체 꺼지라고 스갤러들이 머라함. 홍보하다가  그런거아니라면서 실장으로보이는  그사람이 아이피 두개인지 두명인지 돌리면서  그사람 검색하면 몇일전꺼까지 답장달면서 엄청착하다면서 업체 절대아니라고 변명하고다님. 그러면서 싸우고 삭제하고. 반복 . 실장 6시칼퇴.  본인 방송 끝나고 그런 답글 작업은  그 주식 본인이 달았을걸로 추측. 말투가 다름. 쌈닭됨.

기계썼다는 논란이있자 해킹당한척 가련한 릴카인척 연기하면서 방송껐다켜는 노련함. 누가 시나리오 짜주는지?  잔머리 잘쓰는거보면 본인일지도?

업체 논란이나 직업논란 거짓말논란 나올때마다 스갤보는 티내면서 그 스트리머가  그담날 칼같이 해명했음. 그해명도 쿨하게하는척. 아니면 완벽한 시나리오짜옴. 작가했으면 잘했을듯.  존나 무섭게 주도면밀함.  이런 논란이 올라올때마다 해결하는 방식이. 각혈하는 그분처럼 시나리오가 만들어진것처럼 해명하는게 특징 . 한마디로  말하는것마다 믿을수가없다는 뜻임. 초보 방송인이라고 거짓말 했는데 알고보니 10년도 넘은 bj출신 세탁한 노련한 여캠이었음.  거짓말한거 다들키니까 지금은 쿨한척 다받아들이는척 역겨운 컨셉잡더라.  

이런 업체 특징은 배경이나 세팅도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입만열면 거짓말이라는거다. 거짓말 많이하면 의심해볼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