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생 한 명은 5년 계약, 한 명은 망설인다는 거 자체에서 다른 멤버들 스스로가 스스로한테 의구심이 들었을듯

몰랐을 수도 있겠지만 2년 계약 채우고 칼같이 졸업 및 이직한다 라는 썰이 멤버들한테 돌때

뭔가 위험감?을 느끼게 되는게 먼저 아닌가

같이 방송하며 하하호호 웃고 떠들던 사람이 갑자기 계약기간 채우자마자 더 큰 회사로 이직

근데 정작 본인은 발전없이 그냥 수금 방송 수금 방송

물론 돈은 어느정도 벌겠지만 본인의 계약기간을 채우고 나서의 걱정은 안들수 없다고 생각함 

아무리 강지가 잘해줬다고 하고 요즘 구독자 시청자 평균 정상화되었다고 해도 1기생 기둥같은 사람이 나간다? 이거 스텔내부에서도 큰 혼란일듯

뭐 이미 사장이랑 칸나랑은 얘기가 되었겠지만 과연 이 정보들이 100프로 다른 멤버들에게도 공유가 되었을까?

그게 되어있었으면 이미 다른 멤버들 오늘 방송은 조심스럽게 하거나 x 트윗 올라온거에 고생했다 수고했다 라고 한 마디라도 적었겠지

사장이 입단속 시키는걸 수도 있지만 지금 제일 혼란스러운건 비늘이가 아닌 스텔라이브 다른 멤버들이다

계약기간이 좀 남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상태에서 칸나같이 이직을 준비한다는 썰이 돈다? 아니면 한 명이 빠르게 졸업한다?

이건 스텔 내부에서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함

과연 다른 멤버들은 지금 어떤 상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