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능한 기업세 사장 아니면 칸나를 어제부로 쳐내는 게 맞았음

홀로 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렇지

하루 아침에 졸업 선언 하고 접근 금지 당하는 버튜버들도 쎄고 쌨고 이게 한국식임

남궁루리 사건만 봐도 얘가 다 죽자고 폭로전 안 했으면 하루 아침에 거지 됐고.

배경 설명은 이쯤 끝내고 아직도 안 칸나를 안 쳐내는 거 보면 사장 입장에서는 칸나를 복귀 시키는 게 베스트라고 판단 한 것.

지금 칸나 건으로 인해서 강지 리더쉽이 금이 간 건 사실임.

여자가 10명 이상 모였는데 반란의 싹이 안 보인다는 건 구라고 칸나가 선례 남기면 따라서 갈 년 백퍼 있음.

겉보기에도 스텔라이브 이미지가 타격 간 것도 사실임. 진짜 이상하게 졸업 때린 건 맞으니까.

몇 천 버는데도 나가? 강지 뭐가 있나를 생각하지. 칸나가 정신병 걸리서라고 생각하는 놈이 어딨겠음.

강지 입장에서는 한 달 간 시간 벌이 해놓고 그 동안 칸나 회유 성공하면 존나 개이득인 상황임.

강지의 갈팡질팡 행위 자체를 논리적으로 따진다면 그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조또 무능한 사장이라서 9명까지 심도 처박게 할 정도로 결정 못 내린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