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업계 단가 자체를 올려준 게 스텔라이브지 

이세돌아이돌 시절에는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와서 왁타버스는 이 가격에 이 정도로 해주던데요? 하는 애미 뒤진 사례가 많았음 

버튜버판 자체의 단가가 존나 내려가서 업계 관계자들은 존나 욕했음 

특히 왁물원 출신 작업자들 거의 왕따 수준으로 미워함. 왜? 바나나우유 받고 살다가 월급 준다니까 푼돈에 들어갔거든

그 상황에서 스텔라이브가 단가 제대로 쳐주기 시작하니까 업계에 돈이 돌기 시작함 

작업자들 대다수가 거진 1년은 황금기로 살은 듯 

지금은 경기 침체라서 존나 허망한 꿈처럼 사라졌긴 해도 스텔라이브가 한 때 국내 기업세들 다 견인하던 시절이 있었음 

이세돌 4집도 계속 미뤄지는 게 싸고 좋게 해주는 호구가 없어서가 정배일 거임 

패러블도 장애인이 아니고 이세페로 돈맛 못 본 시점에서 빨대 꽂기 싫을 거고 아프리카는 버튜버판 돈 안 되는 거 알고 손 터는 중이고

아무튼 그럼

여기 업계 관계자들이나 버타쿠들은 이세돌이나 왁타버스 존나 싫어한다 단가 내리는 진짜 짱개 테무 알리 같은 새끼들이라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