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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IA 부국장 아들, 러시아군에 입대했다가 최전선에서 사망
Son of CIA deputy director was killed while fighting for Russia, report says Michael Alexander Gloss, 21, who died on 4 April 2024, was the son of top-ranking US spy Juliane Gallinawww.theguardian.com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국 중앙정보국(CIA) 부국장의 아들이 러시아군에 입대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www.yna.co.kr미 CIA 부국장 줄리안 갈리나의 아들 마이클 알렉산더 글로스2023년 9월 러시아군 용병으로 자진입대하여 네팔 용병들과 함께 3개월 정도 훈련받은 후 2023년 12월에 최전방 돌격부대에 배치, 2024년 4월 포격에 정통으로 얻어맞아 매우 처참한 꼴로 사망글로스는 러시아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SNS도 러시아어권에서 널리 통용되는 브콘탁테만 했었는데, 그는 스스로를 '다극주의 세계의 지지자'로 묘사하며 '나는 집을 떠나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나는 파시즘을 혐오하며 내 조국을 사랑한다' 는 글을 남김또한 그의 브콘탁테 계정 소개란에는 '러시아 국기'와 '팔레스타인 국기'가 나란히 걸려 있었음글로스는 대학 시절 '성평등'과 급진적인 성향의 환경단체 '레인보우 패밀리'등에 가입하기도 했으며 2023년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서 구호 활동을 하다가 이스라엘의 가자전쟁을 보고는 미국에 환멸을 느껴 러시아로 넘어간 것으로 파악됨글로스의 친한 지인은 그가 이스라엘의 가자전쟁을 돕는 자신의 조국에 분노해 러시아군 입대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면서, 그는 미국과 전쟁을 벌이기를 원했고, 무엇보다 친러-반유대주의-딥1스뉴월드오더 어쩌고 음모론 영상에 빠져 사는 인생이었다고 회고함글로스의 부모는 아들이 러시아에 입국한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그것이 최전선에 참전하기 위해서였다는 건 몰랐고, 사망한 지 2개월이 지난 2024년 6월에야 그의 전사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음글로스의 아버지 래리는 아들이 평생 정신질환을 앓아왔으며, 17세부터는 미국의 국가안보 전문가들인 부모님들이 '공유하는 가치'(반러시아, 친우크라이나, 친이스라엘 등)에 반항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회고함글로스의 부모는 2024년 12월 아들의 장례식을 치뤘지만 단지 '동유럽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다'고만 밝혔을 뿐 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숨겨왔었음CIA는 성명을 통해 글로스의 죽음을 국가안보적 문제가 아닌 부국장 가족의 개인사로 간주한다면서 조의를 표명함그냥 흔해빠진 친팔 공산주의자 1 같은데 ㅋㅋ
작성자 : NMH-523고정닉
지능 박신 말붕이..아무래도 나 코난과가 맞는 것 같다.
제작년인가 미야코멧세에 핬쨔 우마 대운동회 하러 갔다가 교토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진 사람 구하고 작년인가 주말 드라이브도중 쓰키지 앞 지하 터널 입궁서 차사고 나서 뛰어가서 차에서 사람 끄집어 냈었다. 더이상 나에게 이런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아까 전에. 나 지능 박신 말붕이는 사람을 한 번 더 구하게 되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약 2시간 전 쯤 나는 이 부근을 지나고 있었음. 내가 건너고 신호는 주황불이 되었고. 그와 동시에 바로 뒤에서 차 사고가 남. 등 뒤에서 일어난 사고라 어케 일어났는지는 모른다. 다만 뒤에서 달리던 하얀 도요타가 앞서 달리던 트럭의 우측 후미 옆구리를 처박은것만 사이드미러로 얼핏 봄 ㅇㅇ. 그 결과. 도요타는 전면부가 ㅈ되었고. 추돌당한 트럭은 피쉬테일 현상을 일으키며 그대로 돈좌. 그와 동시에. 누운체로 한바퀴 돌면서 슬라이딩. 그 결과. 두 차가 서로 마주보게 됌. 문제는 이스즈 트럭 운전자가 운전석에 그대로 끼어있었다는건데 멀쩡히 움직여서 나오려고 하더라. 나는 이미 한 번 경험이 있었어서서 ㅈㄴ 당황하긴 했어도 바로 119 연락하고, 확인 안 해본 도요타 차량으로 달림 도요타는 면상이 그대로 처박은거라 솔직히 최악의경우 평생 트라우마 생길거 각오했음. 뉴스에서 말하는 현장에서 즉사를 목격 할 수도 있기에 좀 무서웠음. 여기서 말 하는 현장에서 즉사란, 피륙을 재대로 구분 하지 못 할 정도로 엉망진창을 뜻 함. 근데 일본 차 좋더라. 천만 다행으로 승용차 운전자도 쌍코피는 흘리는데 멀쩡히 움직이긴 함. 운전자 끄집어내서 보도블록으로 대려가고 눕힘 전에는 귀중품 챙겨줬는데 시발 지금은 뭐 그럴 시간 없었음 바로 트럭한테 달려감. 누워있어서 화제 날 수도 있잖아 무섭더라. 아저씨는 아직도 못나오고 저 아래쪽에서 어떻게든 몸을 빼는건 성공했는데, 오른쪽 도어 사진상으론 위쪽으로 빠져나와야 함. 근데 잘 못나오는거 같아서 그거 보고 바로 트럭 뒤로감 저 트럭 뒤에 저 구조물? 밟고 올라감. 차체 위에 올라가서 문을 열고 손 뻗어서 운전자 잡아 올리는데 존나 무거움. 트럭 운전자도 그제야 정신 똑바로 차리고 뭘 밟았는진 모르지만 실내 구조물 밟고 차 밖으로 나옴. 불나서 터지는거 가장 걱정했는데 뭐 세어나오는건 딱히 없었음. 물론 전문지식 ㅈ도 없는 내가 판단할건 아니라 119에는 일단 불 날 위험 크다고 했음. 잠시후 사이렌소리 ㅈㄴ 들리면서 구급대도착 그리고 바로 경찰도 도착. 승용차 운전자는 바로 병원 감. 그리고 트럭 아제는. 경찰 조사 끝나자마자 귀중품만 겨우 챙겨서 두 시간 째 나라 잃은 표정으로 저러고있다... 아재요...그래도 살았잖아... 승용차 그 존나 젊은 씹새가 보험처리 해 주겠지...차량 튜닝도 했더만... 여튼 오늘의 교훈. 능숙한 환승을 꼭 찍자. ...나도 슬슬 집가서 자야함 온 몸에 힘 쫙 빠졌음 손 덜덜 떨리고 목 다쉬었음... 존나 졸리고 힘들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평범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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