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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칸나 배신 3번 타령하는 저거는 리얼 짱깨인 이유..txt

아기성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2 00:40:14
조회 4122 추천 2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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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팬으로서 3번을 배신당해서 그런거라느니


사랑해서 배신감이 큰거라느니 


개소리를 쳐하고 있는데


진짜 울칸나 사랑하는 진성 비늘이라면 저딴 소리 나오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저 짱깨 (짱깨가 확실하기에 이후 짱깨로 지칭)가 배신 3번이라고 하는게


1. 우타이테 헤비 은퇴 후 버튜버 울칸나 데뷔


2. 짱깨돌 오디션 압도적 1위하고도 짱깨돌 거절하고 나온거


3. 스텔라이브 탈퇴




이걸 배신이라고 말하는 모양인데


솔직히 진성 비늘이인 본인이 보기에도 스텔라이브 탈퇴는 솔직히 울칸나의 배신이 맞음..


이건 부정이 불가함




울칸나의 무결을 주장하고 싶은 입장에서는 계약기간 끝나고 나온건데 뭐가 문제냐 라는 식으로


주장하기도 하는데 물론 진성 비늘이인 본인도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솔직히 유메퍼센트가 잘 되지 않은 뒤 다시 재시작하는 입장에서


단년계약도 아니고 2년 계약을 맺은 것은


강지 입장에서도


리스크도 최소화하고 또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제대로 표현한 계약이었다고 봄


당시엔 성공을 보장할 수가 없고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년계약을 맺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도 그리고 방송인 입장에서도 


서로 곤란해 질 수 있는 상황이기에


나름 그래도 최대한 해보자는 합리적 계약이었고 그렇게 맺어진 2년의 계약이었다고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칸나와 강지 간 어떤 충돌과 트러블이 생겼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울칸나 유니 강지 셋이서 한국 시장에서 제대로 된 첫 버튜버 기업세로서


그 척박한 맨땅에서 이렇게 어려운 시절부터 함께 의기투합하여 인간승리에 가까운 


위대한 성공을 이뤘음에도 


그 함께했던 시간들 노력들 그리고 그동안 쌓여왔던 정이, 마음이, 관계가 있는데


그렇게 매몰차게 강지는 물론 울칸나가 다시 시작하게 옆에서 늘 도와주고 응원해온 유니까지 


버리고 졸업해버린건


원년 진성 비늘이인 본인이 봐도 이건 배신에 가까운 행위라고밖에 볼 수가 없음




계약기간이야 당연히 2년 후 만료되지만


애초 이 계약기간은 만일 잘 되지 않았을 경우 서로를 묶는 족쇄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기간이었고


그 기간을 다 채우기도 몇달 전에 졸업 공지를 때려버리고


계약 연장에 대한 최소한의 논의와 조율의 의사도 없이 기다렸다는 듯 바로 계약 해지를 하는 것은


계약의 유무를 논하기 전 인간적으로 배신에 가까운 행위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울칸나와 유니의 관계만 해도


제대로 방송을 안 본 짱깨새끼들은 무슨 울칸나 유니 관계가 비지니스라느니 (짱깨돌은 실제로 비지니스임)


유니는 진심이 아니라느니 하는 짱깨같은 소리 하고 자빠지긴 했지만




실제로 울칸나와 유니의 관계는


비늘이들이나 아르냥들은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유니가 울칸나에게 보이는 마음이 훨씬 더 큰 관계였음


(유니는 늘 자타공식 1호 비늘이라고 해왔지만

울칸나는 1호 아르냥이란 소리가 있지 않았던 것처럼)







물론 울칸나도 유니에게 고마워하고 귀여워하고 챙겨주기도 하며


(실제로 울칸나의 버튜버로서 생명을 이어준 것은 유니이기에)


한국에 홀로 와서 외로울 유니한테 찾아가서 집안일도 도와주고 음식도 해서 갖다주고 하기도 했지만




늘 울칸나가 마음속의 원픽임을 재차 강조하고 


의지하기도 하고 자랑스러워 하며 잘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마지막 합방에서도 울칸나가 평소 지나가는 멘트처럼 사랑한다고 하자


울먹이면서 "나도 사랑해" 라고 하던 




유니가 더 울칸나에 대한 마음이 컸던 것은 솔직히 비늘이들이나 아르냥들은


이미 다들 알고 있었을거임




그럼에도 그런 유니를 버리고 매몰차게 나온게 바로 울칸나임




입장을 바꿔서 만약 유니가 강지와 트러블이 있다고 울칸나를 버리고 나올 수 있었을까?



본인은 진성 비늘이지만 아마 유니는 그러지 못했을 것이라고 봄





한마디로 울칸나가 강지와 스텔라이브에게 한 행위는 배신이 맞음



본인도 울칸나만을 사랑하는 진성 비늘이지만 이걸 부정하는건 인간적으로 본인이 가진 상식 내에선 


말이 안된다고 봄




아무튼 스텔라이브 탈퇴 건이 배신인지 아닌지를 설명하는 과정이 좀 길어졌는데


저 짱깨가 또 다른 2번의 배신이라고 주장하는



1. 우타이테 헤비 은퇴 후 버튜버 울칸나 데뷔


2. 짱깨돌 오디션 압도적 1위하고도 짱깨돌 거절하고 나온거



이게 배신이라는 개소리는


1번의 경우


그 어떤 배신당한 사람이 아무도 존재치 않음


헤비의 팬이었던 사람들은 전부 헤비가 울칸나로 데뷔하는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대로 울칸나 방송으로 유입되어서


울칸나가 버튜버로서 우타이테 시절보다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헤비 채널의 댓글들만 봐도


한국 팬들은 울칸나 찾으면서 난리가 났지만


일본 팬들은 rp를 지켜주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헤비로서의 울칸나 그리고 울칸나로서의 울칸나를 존중하고 기다리는 매너를 보여주고 있음




2번의 경우는 이야말로 진짜 울칸나를 사랑하는 비늘이면 


저게 배신이라는 개소리를 하는건 절대로 불가능한게


물론 울칸나 성향 상 애초에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만약에 울칸나가 짱깨돌이 되는 비극이 일어났다면


진짜 한국 버튜버판은 유사 버튜버인 판떼기 쓴 듀라한이 점령하면서


한국 버튜버판은 제대로 된 버튜버 구경도 못해보고 그대로 멸망했을거임


한국에서 버튜버라는건 짱깨들만 아프리카 외딴섬에서 물고빠는 기괴한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되는거지


키즈나 아이에 개망신당하고 버튜버를 증오하던 교주가 목표했던 상황대로 되는거




다행히도 울칸나는 애초부터 저런 유사 버튜버는 할 생각이 없이 제대로 된 버튜버를 할 생각이었고

그렇게 울칸나랑 유니덕분에 한국 시장에도 제대로 된 정통 버튜버란게 어떤 것인지


알려지고 흥하게 된 상황임에도




울칸나 팬인 비늘이라면 저런 상상도 하기 싫은 끔찍한 상황을 벗어난게


배신이라는 말도 안되는 씹소리를 절대로 할 수가 없음


우리 교주님 배신한거라면서 울칸나한테 그렇게 지랄발광하며 죽이려던 짱깨들이나


저걸 배신이라고 하는거지



그리고 애초에 울칸나는 재미로 오디션만 본건데 그냥 압도적인 기량이라 자연스럽게 짱깨돌 멤버들을 쳐바른 것일 뿐


짱깨돌을 하겠다고 한 적도 없음



한마디로 아무런 문제될 게 없고 짱깨새끼들만 발작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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