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을 업체라하는 경우.

보통 어디 소속이라고 적어놓은데는 기업임. 안 숨기는데는 보통 별 문제없음.

적어도 변조쓰면서 남자를 여자라고 속이거나 그런 거짓말 할 이유가 없겠지?

2. 업소에서 유흥뛰던 실장-창녀 업체라하는경우가있음. (소속이 있으면서) 절대로 자기는 업체가 아니며 '개인방송' 이라고함.

개인방송임을 강조.

실장(매니저)이 어깨문신돼지국밥st 느낌이고 기둥서방이라보면됨.

우가에 많고 보통 동거를 기본으로해서 많이 걸리기도함.

옛날에는 업체마다 여캠 집배경이 똑같아서 대충구분갔지만

(누가봐도 사람 사는 집이아닌데 사는 집이라고함)

점점 진화해서 가족들이랑 같이산다. 여자인 친구랑 같이산다 이런걸로 고의적으로 알리바이를 만드는걸로 바뀜.

그래서 구분하기 어려워졌음.

그런데다가 버튜버? 걔네들이 사기치기 가장좋은 가면아닐까.

특징이 뭔가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입벌구. 나이 속이는건 기본이고 학력 속이고 창녀인거 숨기려고 별지랄 다한다고보면됨.

숨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

실장이 약점 쥐고있어서 여차하면 나작스 만들거나 폭파시킬수있음.

그렇게 인방이활성화되면서 남친이 권유해서 여친이 방송하고 그런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일반사람들도

비슷한 행보를 밟고있음. 그런 '업체' 포주 기둥서방이랑 뭐가다른걸까?

일단 업체는 뜬금없이 억지 홍보하고 념글 주작 단톡도배, 댓글단은 기본임.

그것도 다 구라가 베이스라서 거부감이 들수밖에없음.

그런거를 스갤러는 수십만번 겪었기때메 업체=나쁘다. 는 인식이 생김.

이런 '업체'들이 최근 더 욕먹는건 자기도 업체면서 다른 업체, 기업을 견제할려고 '나쁜업체' 프레임 씌워서 보내거나 온갖 수를써서

다른 방송 신상을 파서 약점잡고 뿌린다거나 다른방에 피해 주고. 악독하다는 점임.

하는 짓이 문신돼지조폭이랑 똑같음.

단지 기업이라고 업체라는 건 . 기업을 깔려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경우고 뉘앙스가 다름

. 그렇게 '업체'의 부정적인 의미는 2의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