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 팬들 말고 평소 파카보면서 이갈렸던 사람들만 보길 바람


결론은 그냥 악질인척 하지만 애초에 본성이 썩어빠짐

탑 미드외에 모든 라인 혐오-정신병

칼챔vs칼챔의 구도에선 무조건 탑 시팅 해라? 롤은 5대5 게임에 정글들 동선이 항상 같을순 없음

그에 따라 탑을 많이 볼 수 없는 판도 나오기 마련임

무조건 지 위주로 게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이상한 사고방식이 있는것으로 보임

캐리병+주인공병, 물론 누구나 캐리를 하고 슈퍼플레이를 하기 원하는건 자명한 사실임

다만 파카는 정도가 너무 심해서 무리를 하거나 쓸데없이 던져대면서 팀원 고혈을 빨면서 시팅받았던 것들을 죄다 날려버림

게다가 라인은 이상하게 무작정 밀어대면서 정글을 무조건 불러대는건  정글러들 입장에선 가기싫어질 수 밖에 없음

그렇게 억지로 갱을 갔다가 겨우 성공시키더라도 한명이 죽는등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지

게다가 상대가 텔을 탄 후 라인과 경험치를 모두 받아먹어서 파카랑 격차가 벌어지면 또 봐줄 수 밖에 없음

파카는 절대 사리지 않고 봐주지 않으면 계속 죽는 무지성으로 플레이 하기 때문임

파카가 피지컬이 좋은건 사실이나, 너무 이기적으로 플레이하는게 눈에 너무 잘 보임, 결국 자기가 성장해서 킬 다 쓸어담고 캐리를 하기 위한것이지

그럴거면 리스크가 너무 큰 파카를 시팅하는게 아니라 원딜이나 미드를 같이 키우고 정글 자신도 안정적으로 크는게 승률에 훨씬 도움됨

누가봐도 버스타는 판들까지도 정글이 바텀게임 했으니 상대 정글올동안 버틴 자기 캐리다 등등 말도 안되는 궤변들을 늘어놓는건 파카 종특임

이 맛으로 보는거다 하면 계속 그 맛으로 보셈 그렇게 좋으면 어쩔 수가 없지

또한 사람에게 겸손함을 절대 찾아볼수가 없음 그저 항상 롤을 오래한 자부심 하나로 모든 플레이가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며 조금이라도 자기 생각, 또는 설계대로 게임이 흘러가지 않으면 역정을 내면서 팀원들(주로 정글 서폿)한테 조리돌림을 해대는게 굉장히 찌질해 보임

자존심은 매우 쎄서 항상 상대를 낮추어봄

자신에겐 관대하지만 남에겐 엄격함, 주로 팀원들의 플레이를 평가하는데 칭찬보단 항상 탄식이나 조리돌림을 가하지 자기가 던져대는걸 보는 팀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욕 패드립까지 다하는 이재석,괴물쥐가 인격적으론 훨씬 더 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