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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못배웠다고 무시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제조업을 살리자고??
이런얘기가 나오는것은 환영이지만... 너무 늦었다. https://youtu.be/Ni9Woq_pXoU?feature=shared 못 배웠다고 무시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제조업과 지역을 살리자고요? 암담한 지역 청년들의 현실을 아십니까? | 오피큐알OPQR | '쇳밥일지' 작가 천현우의 질문#오피큐알 #모두의질문Q #opqr #제조업 #조선소 #청년 #노동자 거제 조선소의 청년 용접공 천현우씨를 만났습니다. 책 '쇳밥일지'를 통해 지역 청년 노동자들의 현실을 전한 천현우씨. 책은 유명세를 탔지만, 조선소 노동자들의 삶은 여전히 '최저임금'에 머물러 있다는데요. 스스로...youtu.be 그리고 댓글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가우스고정닉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6화
[시리즈]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0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1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2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3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4-1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4-2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5화 이동 경로 : 캠벨타운 - 페리선착장 - 포트앨런 - 보모어 - 포트샬롯이동 경비 : £14.9소요 시간 : 2시간숙소 비용 : £107.19 (3박)투어 내용 : Bowmore : Cask Discovery Warehouse Tasting, £65———————————————————————[ 4/3 ]오늘은 짧았던 캠벨타운 일정을 뒤로하고 아일라로 떠나는 날이다.일전에 버스 기사님과 버스회사의 의견이 달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였지만 아침에 탑승한 버스의 기사님은 오히려 “너 글래스고까지 왕복 티켓인데 거기서 내려도 괜츈?” 이라고 먼저 말씀해 주셔서문제없이 탑승하였다. 보통 글래스고 -> 캠밸타운 / 캠밸타운 -> 페리터미널 이렇게 각각 Sigle로 많이 구매하던데 글래스고 <-> 캠밸타운 Return으로 구매하면 £10 정도 절약 가능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오늘도 여전히 날씨는 너무 화창하고 바람은 선선했다.한 가지 쫄렸던 점이 내 페리 시간은 9:30 체크인 마감, 10:00 출발 편 이였는데 버스가 9:28에 페리터미널에 도착해서 못 탈까 봐 겁나 쫄렸었다.그러나 이건 여행하고 나서 알게 된건 데 체크인 마감 시간의 경우 차량 탑승자들에 해당하는 것 같고 일반 탑승자들은 그냥 출발 5~10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히 타는 것 같아 버스 시간이 촉박하여 너무 떨 필요는 없을 것 같다.저 멀리 보이는 주라섬 볼록볼록 솟은게 매력적이다.저 멀리 보이는 라프로익의 벽 프린팅, 포트앨런 벽 프린팅을 보고 나면 아일라섬에 거의 다 도착했다.섬에 가까워질수록 갑판에 가만히 서 있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바람이 불어와 선실로 대피했다.그렇게 2시간 정도를 달려 도착한 아일라는 바람은 많이 불지만 역시나 날씨의 요정이 함께하는 것일까 화창한 햇빛이 나를 환영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포트앨런에서 보모어로 향하는 버스를 탈려면 사진에 보이는 반대편에서 대기해야 한다.나는 사진을 찍은 위치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오는 버스에서 내린 아주머니가 대뜸“너 어디가? 보모어? 보모어는 반대편에서 타야 해~ 여행 잘 즐겨!” 하고 떠나가시는데. 이게 아일라구나.. 여행 시작부터 낭만 풀충전으로 시작했다.대략 30여분을 사람 하나 안 보이는 휑한 들판을 달려 중심지인 보모어에 도착했다.예전 위붕이들의 리뷰를 보면 보모어 바를 따로 운영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바는 따로 운영 안 하고 비짓센터에서 주문을 받아 테이스팅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웰컴 드링크로 제공되는 Bowmore 2024 19y Feis ile2023 18y feis ile을 먹어보고 너무 괜찮았어서 2024버전을 살려다가 버진오크..?? 해서 포기했던 바틀인데 생긱보다 너무 괜찮았다.이번 2025는 뭘로 나올지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다.굿즈의 가격들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었지만 장갑이나 모자에 대문짝만하게 Bowmore 박혀있었으면 샀을 거 같은데 조금 아쉬웠다.그렇게 비짓센터에서 조금 대기후 투어를 하러 갔다.앞전에 다른 증류소에서 몇 시간씩 들은 내용을 또 듣고 있으니 이제 큰 감흥이 없어졌다. 그냥 술이나 빨리 다오...길고 길었던 공정 과정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드디어 시음하러 갈 차례이다!!생빈 싸게 출시해 줘...!!드디어 시음한다!!! 하고 No.1 Vaults 창고에 들어갔지만,,들어가는 순간 증류소 전체에 울려 퍼지는 화재 경보로 우리는 강제 퇴거당해 증류소 문 밖으로 나갈 수 바께 없었다.직원들도 다들 무슨 일인가? 하며 다 문 앞에서 10분 정도 대기하다 들어갔는데 조용했던 걸 보니 크게 문제 될 건 없었나 보다.추억 +1어쨌든 다시 돌아와 시작된 테이스팅! 갤럼피셜 내가 투어한 담당자는 마가렛이라는 아지매였는데 정량 배식으로 유명하다는데아무리 그래도 아지매 양이 이게 맞소..??? 혜자라는 보모어 어디 갔어!!! 여기서 1차 대실망 해 버렸다.1. Bowmore 19y 2006 Bourbon Cask 54.5%N : 청포도 바나나 사과주스 몰티함 해조류 P : 망고 바나나 바닐라 담배전형적으로 잘 만든 버번캐였다. 2. Bowmore 17y 2008 Wine Cask 58.3%N : 찐한 콜라 원액, 잘 익은 붉은 베리, 시원한 허브P : 와인 꾸릉내, 스파이시, 밤꽃!!! 모 갤럼의 밤꽃 빌런이 바로 떠오르는 한잔이었다. 맛 없어3. Bowmore 20y 2005 Amontillado Cask Finish 58.4%N : 콜라향 젤리, 코코넛, 견과류P : 너티, 탄닌 강함엄청 기름지고 탄닌이 강했던 기억뿐이다.. 바이알로 가지고 왔으니 따로 한 번 더 먹어봐야겠다.근데 3잔 양 차이 실화냐 아몬틸라도만 캐스크가 쥰내 커서 그런지 그냥 넉넉하이 주고... 조금 그랬다.아무튼 3잔을 마시고 나면 하나 골라서 갖고가는데 당연히 뒤도 안돌아보고 버번캐를 픽 하고 나왔다.No.1 Vaults 창고에서 나와서 바로 앞에 건물로 들어가면 이렇게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있다.예전 투어 위붕이들 보면 몇 개 깔아두고 선택해서 마셨다면 내가 투어했을땐 엔솔로지25y 고정에 무엇보다 기계식 푸어러가 달려있었다. 보통 디아지오 계열에서 사용하여 너무 야박하다고 말하는 기계식 푸어러를 혜자라고 불리는 보모어에서 볼 줄이야..암튼 기대와 달리 실망이었던 보모어 투어를 끝내고 비짓 센터로 오니 4화에서 만난 한국인분이 계셔서 같이 마트에서 장을 보며 조금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다. 보모어에서 포트샬롯으로 향하는 버스도 마찬가지로 £3.1 였다.노을이 지는 해안선을 따라 보모어에서 반대편으로 이동할 때 바라본 들판과 바다는 너무나 아름다웠지만 역광 때문에 사진을 건질 수가 없어 포기하고 그냥 눈에 담기로 했다.포트샬롯 동네에 내리자마자 느낀 점이 미쳤다. 너무 이쁘다.동네에 나무가 여러 그루 있었는데 그 사이로 들어오는 빛, 하얀 건물 외벽에 드리우는 황금빛 색상과 물들어가는 하늘, 조용한 마을에서 들리는 유일한 바다의 소리까지...여기서 또 dslr 아니.. 필름 카메라라도 들고 올껄!! 하고 후회되는 순간이었다.이번 여행의 5번째 숙소 Port Charlotte Youth Hostel이다.증류소 여행을 다닐 시 그래도 다른 지역은 어느 정도 지낼만한 가격대의 호텔들이 몇 군데 존재하는데1박에 £100부터 시작하는 미쳐버린 숙박비를 자랑하는 아일라에선 유일하게 이곳이 1박에 5만 원대라는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한다.내 기억엔 3월 말 부터 오픈 했던 것 같다.......7일차 마무리.-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하루한잔고정닉
(스압) 홀로 큐슈 뚜벅이 여행 12일차 사진 (구마모토)
어제는 아소산 포기하고 넷카페 탐방하면서 쉬었기에 여행기는 따로 없고 오늘부터 재개 오늘은 전부터 계속 계획했던 대로 아소산을 가기로 정했음 8시 좀 넘어서 넷카페 체크아웃하고 오늘 머물 캡슐호텔에 짐부터 맡김 출발하기 전 편의점에서 가면서 아침으로 먹을 거랑 점심에 먹을 거 미리 챙겨서 뚜벅이에겐 너무나 익숙해진 사쿠라마치 버스 터미널 6번 승차장에서 08시 45분 발 아소역행 버스 탑승 이틀만에 다시 온 아소역 밑에서 본 날씨는 진짜 너무 좋았다..... 아소산조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 안에서 부담스럽게 앉아있는 쿠마몬들 버스타고 가는 길에 본 풍경 야생말인가? 그렇게 얼마간 달려 아소산조 터미널에 도착 이 때부터 바람이 겁나 불기 시작 여기서부터 다시 분화구까지 가는 길 왼쪽에 오늘의 진입 통제 정보와 차량/도보별 가는 설명이 있다 렌트했거나 셔틀 타면 여기로 보이는 길로 가게 되지만 걸어간다면 이 길 우측에 있는 이런 오래된 사용하지 않는 걸물들을 돌아가면 이렇게 도보로 가는 길이 나온다 올라가는 길 풍경 중간 즈음 와서 뒤 돌아보면 이런 느낌 나카타케 화구 대피소 도착 (여기가 버스 타는 곳) 용암과 가스가 아니라 추위와 바람을 피하기 위해 모인 관광객들 진짜 아소산 위는 일반적인 기온에 -10도 정도 생각하고 옷 챙겨라.... 오늘 최고기온 16였는데 바람이 항상 이렇게 많이 부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강하게 불어서 본인 체감상 0~5도 이 날씨면 최소한 경량패딩~플리스 정도은 입어주는게 정배 (근데 긴팔티 한장에 바람막이 입고 감. 진짜 뒤지는 줄) 안에서 챙긴 화구 안내 팜플렛 오늘 갈 수 있었던 곳은 B-2, C, D 존이었다 대피소 나오면 저런 몽골식 움집 같은 쉘터들이 있다 우선 전망대가 있는 D존 먼저 방문 쪼끔만 걸으면 바로 전망대 나온다 (전망대라고 하는데 걍 껍데기만 있는 2층 건물)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B-2 존 이 때까지는 아직 구름이 많아서 잘 안 보이는데 분화구에서 연기가 꽤 많이 나온다 (여기가 제 1화구이고 다른 화구들도 있는데 다른 곳들은 휴지기라고 한다) 오르지 마라는 반말이고 새꺄 D 존 다음은 B-2 존 E 존을 제외하면 여기가 제1화구를 제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 같다 (근데 계속 체크했는데 E 존 가능한 날을 못 봄) 제1화구 안에 잠깐 연기가 걷히면 불투명한 에메랄드 색의 고인 물이 보임 (산성이라니까 온천할 생각은 접자) 나카타케 화구에서 가까운 스나센리가하마 가는 길 (사실 조사를 잘 안 하는 타입이라서 나카타케 화구랑 구사센리만 알고 왔는데 이런 곳도 있더라) 스나센리 가하마 안내판 우측으로 우드데크로 된 길이 있고 그 옆으로 화산재와 화산암들이 갈갈되어 생긴 모래들이 사막처럼 되어있음 참고로 들어가도 되니까 굳이 정해진 길만 따라서 걸을 필요는 없다 (가면 안 되는 곳은 줄 쳐놨더라) 이건 스나센리에서 뒤돌아 본 나카타케 화구와 견학존 5~10분 정도 느긋하게 걸으면 이런 돌무덤같은게 나온다 여길 기준으로 사람들이 돌아갈지 말지 정하는 것 같더라 돌무덤 뒤에는 이런 길이 있다 이 추위를 반바지 입고 뚫고 나가는 상남자 백형 ㄷㄷ 백형 따라 전진 가다보면 저 멀리 황량한 돌무더기가 보인다 여러분은 여기서 한 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 올라 가? 말아? 저게 갈 수 있는 건가? 싶겠지만 10배 줌 땡겨보면 놀랍게도 사람들이 있다 나는 슈퍼 뚜벅이니 올라갔다 (나중에 내려와서 스나센리 검색해보니 여기 올라 간 한글 여행기는 안 보이던데 내가 첨인가?) 올라가는 길은 진짜 이런 식임 다니기 편하게 길을 다져놓은 곳? 없다 안전을 위한 난간 혹은 손잡이? 없다 자연 상태 그대로의 돌무더기에 락카칠로 길 안 잃게 표시만 해 둠 ㅇㅇ 발 헛디디면 정상이 아니라 하늘나라로 갈 수 있으니 올라가 볼 일붕이가 있다면 조심하자 위에서 내려다 본 분화구의 풍경 확대 멈추라는 표시가 나왔다 (스나센리가하마 입구부터 여기까지 사진 찍으면서 올라와서 1시간 10~20분 정도 걸린 듯) 여기가 끝 인가 싶겠지만 놀랍게도 옆으로 계속 이어지는 길이 있다 더 가보고 싶었지만 진짜 뒤지게 춥고 구사센리까지 갈 시간이 안 되서 여기까지만 찍고 돌아가기로 함 (진짜 여기서는 숨 내쉴 때 김 나오더라 바람도 뒤지게 쎄서 창문 풀로 연 자동차에서 창문 밖에 대가리 내밀고 고속도로 달리는 느낌이라 순간적으로 돌풍 불 때는 숨 쉬기 힘듬) 왔던 길을 다시 내려가는 사람들 내려가는 길.... 나이드신 부모님 모시고 오면 부모님 연골로 설렁탕 끓여서 뜨겁게 효도해드릴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너희만 오는 걸 추천한다 반지원정대 가까운데서 가성비있게 체험하고 싶으면 뉴질랜드 말고 여기로 와라 여차저차 다시 내려와서 구사센리로 옴 허허벌판에 말들이 있다 엉덩이 토실토실함 밥 다 먹고 나니 사육사(?)가 얘네 방목함 여기도 고인 물 고인 물 먹는 말들을 구경하는 사람들을 사진찍는 나 구사센리는 생각보다 말 말고는 볼 게 별로 없는 듯 내가 여기 15시 50분 즈음 도착했고 내려가는 막차가 16시 반에 있어서 30분 동안 파바밧하고 대충 둘러봤는데 그래도 엥간히 둘러볼 정도? 막차 타고 내려온 아소역역 내에 들어오니 짱구랑 쿠마몬 콜라보 아소 역에 이런게 있었던가? 왜 며칠 전에 왔을 땐 못 본 거 같지? 어쨌든 여차저차해서 오늘도 무사히 막차 타고 귀환 진짜 너무 손 시려서 사진 엄청 대충 찍고 다녔는데 여행 과정 올리느라 여기에 못 올린 좋은 사진들이 너무 많다 (50장 컷 맞추는게 겁나 빡세) 근데 여행기 2개로 쪼개기 뭐해서 다 쳐냄 - dc official App- 홀로 큐슈 뚜벅이 여행 12일차 추가 사진https://m.dcinside.com/board/nokanto/570095 (스압) 홀로 큐슈 뚜벅이 여행 12일차 사진 (구마모토현)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 어제는 아소산 포기하고 넷카페 탐방하면서 쉬었기에 여행기는 따로 없고 오늘부터 재개 오늘은 전부터 계속 계획했던 대로 아소산을 가기로 정했음 8시 좀 넘어서 넷카페 체크아웃하고 오늘 머물 캡슐호텔에 짐부터 맡김 출발m.dcinside.com여기 못 올린 잡다한 거 올림 (중복 있을 수도)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 ~ 아소역 가는 길 아소산조 터미널 ~ 나카타케 화구 가는 길 나카타케 화구 B-2 존 스나센리가하마 (나무 데크 길) 스나센리가하마 (등산길) 스나센리가하마 (되돌아가는 길) 나카타케 화구 자전거 타고 오르는 서양인들 아소산조 터미널로 돌아가는 길 구사센리에 있는 말들 구마모토 돌아와서 먹은 매운 라멘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공복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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