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 : 전체적으로 그냥 못함.  거기다 한타 포지셔닝 씹구려서 딜하기도 힘든데 물리기는 좋은 포지션을 항상 가져감

        한타 캐리력 0 근데 자기 잘못은 없다고 생각함. << 이게 제일 문제

따효니 : 그냥 생각이 없음.  자기가 딜할것만 생각하고 쳐맞는건 전혀 생각 못함.  그래서 엇비슷한 게임에서 이기질 못함.  

           항상 자기가 딜할 것만 생각하고 달려들었다가 포커싱당하고 터짐

           의외로 한타캐리력은 있음.  근데 한타 한번 이긴다고 겜 이기는게 아니니..

유나땅 : 그냥 딜할 생각이 없음.  범인되기 싫은건 알겠으나 살아있다고 해서 범인으로 안몰릴정도로 롤 보는 눈 없는 시청자가 이제 거의 없음.

           걍 평타를 배제하는 포지션을 선호해서 미포나 진 같은 따까리 스킬지원형 원딜을 하면 저 위에 애들보다 나을지도?

           당연하지만 캐리력이 전무해서 상체에서 무조건 캐리픽이 나와야함.

솔직히 저 셋중에선 그나마 따효니가 나을거 같음 러너나 유나땅 같은 애들은 걍 원딜을 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