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상온과 기압에서 작동하는 초전도체"

 세계 최초로, 우리는 수정된 납-패티트(LK-99) 구조를 갖는 상온(400 K, 127°C)과 기압에서 동작하는 초전도체를 합성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LK-99의 초전도성은 중요한 온도 (Tc), 영저항, 중요 전류 (Ic), 중요 자기장 (Hc), 메이스너 효과에 의해 입증되었습니다. LK-99의 초전도성은 온도와 압력과 같은 외부 요인이 아닌, 매우 작은 구조적 왜곡 (0.48 %의 체적 수축)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구조적 왜곡은 Pb(2)-인산염의 단열망에 Cu2+ 이온의 치환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압력이 발생합니다. 이는 동시에 원통형 기둥의 Pb(1)로 전이되어 기둥 인터페이스의 왜곡을 만들며, 이러한 인터페이스에서 초전도성 양자 우물(SQWs)을 생성합니다. 새로운 모델로서의 LK-99는 열용량 결과를 통해 LK-99의 초전도성을 설명하는 데에 적합합니다. LK-99의 유일한 구조는 작은 왜곡된 구조가 인터페이스에서 유지되고 상온과 기압에서 초전도성을 유지 및 나타낼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캬 

핵심은 이거네 

그동안 죄다 온도와 압력에만 매달려서 어떻게든 만들어보려고 난리 부르스 추고 있었는데 

매우 작은 구조적으로 왜곡 시키면 그게 된다네? 

게다가 Pb(2)-인산염 단열망에 Cu2+ 이온 치환으로 ㅋㅋ 

0.48% 구조적 왜곡 ㅋㅋㅋ 

이러니까 다른 과학자 놈들이 아니 그게 말이 된다고? 그걸 어떻게 발견했누 ~ 말이 되냐? 하는 상황일듯

보니까 거의 말이 안되는 확률로 발견한건 맞네 

기존에 온도 압력으로만 접근하던거에서 완전 벗어나서 

인위적으로 구조 왜곡 시켜서 만들고 게다가 0.48% ㅋㅋ 

뭐 대충 어떻게 했을지 보이긴 한다 

하다하다 안되니까 방향을 아예 바꿔서 

구조적 왜곡으로 바꾸고 

또 퍼센티지 바꿔서 수십번 수백번씩 만들어봤겠지 

ㅋㅋㅋ 생노가다든 뭐든 발견한게 맞을듯 ㅋㅋ 

축하축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