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월세 비싸다고 징징짜는 놈들 보면 하나같이 원하는 곳이 지하철역 근처

근처에 이마트 무조건 있어야 되고 프랜차이즈 음식점 여러개 있어야 하고

그럼 당연히 비싸야지 보증금 몇천에 월세 50 원룸도 합당한건데.

20대 새끼들도 욕심을 쳐버려야지

지하철역에서 시내버스 좀 타고 올라가서 다시 마을버스로 갈아타고 내려서 언덕 10분 좀 올라가면 되는 집이면 충분히 싼데

그런 집 구할 생각은 안하는게 노이해

동네 슈퍼와 상생하고 곰팡이 한두개 정도는 가볍게 넘어가고 

다문화가구 우리민족 조선인과 동남아인과 더불어서 여러명이 방 하나에 거주하고 방 세개가 있는 방을 방 한개당 우리동포 조선인과 다문화 동남아인과 더불어 3~4명이서 모여사는 공동체 생활은 왜 안하려하나 몰라

음식 하나도 나눠먹고 껌 하나도 나눠씹는 공동체 생활하면 집값 거의 안드는데 말이지

우리나라 적정수준 집값은 언덕 올라가야 있는 집이 월 40 보증금 1000 여러명이서 같이 사는 공동체 생활을 해야 명당 월 20씩 받고 관리비는 혼자 사는 거랑 똑같이 내게 해야 한다

당연히 인기 대도시 지하철역 근처와 시내버스 정류장 근처는 보증금 5000에 월세 120 받고 공동체 생활을 해야 명당 월 50씩 받고 관리비는 혼자 살때랑 똑같이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