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제:

 1. 이미 니가 원하는 지역은 현직들이 관외내신으로 다갔다.

2. 니가 원하는 학교는 이미 관내 내신으로 다 갔다.

이때 지역은 니가 뭘 쓰든 이미 성적순으로 짜른다. 특정 엑셀 매크로 함수를 엄무에 쓰기때문에 하위권이면 거의 쓰나마나임.

몇명의 운좋은 친구들이 육휴와 재임용티오를 가져간다.

그러니 지역은 희망을 버리고 이제 관내 지원청별 학교가 중요하다.

예를들어 경기기준 연가포 이천 양평은 지역별 서울 st 과 어디 북한평양 st 이 관내에 공존하기 때문임. 모든 도가 똑같음. 읍내와 면따리는 큰차이를 가짐.

여기서 어필할 점은. 

1. 차가 없다.

2. 집이 이 지역이 아니라 관사가 필요하다.

3. 군대를 갈예정이다.

4. 출산준비중이다.

등을 쓰는것이다. 예를 들어 3,4경우 절대 면단위를 보내지않는다. 거기서 기간제 구하라는건 교무와 교감 멘탈을 터트리는 일이거든.

그리고 소수직렬은 현직들한테 미리 들어가서 빈 지역 짜맞추는게 도움이 된다. 빈자리 이미 소수직렬은 다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