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티오 자체는 예전처럼 사회과에서 압도적으로 많지는 않고, 일사에 밀릴 가능성이 높지만 여전히 지리나 역사에 비해 티오가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경쟁률도 사회과에서 여전히 가장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리는 일사,윤리에 비해 응시인원이 적어서 크게 불리할 것도 없는데.. 글 제대로 읽은 것 맞는지? 수능 통사 체제 최대 수혜자가 지리임

윤리 훌리나 연막은 아닌거 인정하는데,,일사 견제가 심한듯 ㅇㅇ 여전히 사회과에서는 윤리가 압도적 유리하고 일사는 그다음임

ㅇㅇ 그래 말을 이렇게 하면 이해하는데, 밑에 댓글보면 반박도 무슨 말인지 알겠고 ㅇㅇ 일사 몇몇 정병들은 너무 심하더라 검색해보니 싹 거짓말이고 ㅋㅋ 그거 계속 도배하고 ㅋㅋ 넌 정상적이네 왜 싸우는지도 이해가 안 된다

꿀? 기술같은 게 꿀아닌가 ㄷㄷ

ㅇㅈ한다 이게 맞지
아 물론 역사에 비해 일사가 훨씬 유리하다는건 인정함
최대한 객관적으로
윤리>>일사>=지리>>>>>>>>>>역사임

올해 최소 반토막날듯

희망회로 그만 돌려라... 올해부터 끝장이다 22개정이 올해부터인데

통사에 역사 내용 아예 없음

수능에서 사실상 역사는 삭제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