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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년제나 고졸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이 2023년도 기준부턴 공무원에서 사기업으로 다 바뀜

(대기업 / 중견기업 / 금융권 / 공기업)권은 경쟁률이 역대 최고조로 흘러가는중 일부 지역 중소기업 들어갈만한 개발자직군 쪽도 수백대 : 1 기록

부모가 찐따라 자식도 찐따인 정년보장 아니면 사회에서 생계를 이어나갈수가 없다는 베타남 마인드를 가진 

공시생이나 공무원이된 사람들은 거의 좆소급으로 들랑달랑 하는 직업으로 바뀐 수준임 현재 공무원 직업의 생태계가

교사 공무원 가릴것 없이 너도나도 노조에서 소리치며 생존권 보장하라 아우성임

하지만 대기업이나 금융권에 다니는 사무직에 다니는 엘리트 사람들은 대부분 저런 하찮은짓 안함..

뭐 사기업다니는 사람들이 짤린다 어쩐다 하는데 저기에 다니는 사람들은 자산으로 다 먹고사는 정도에 이해도가 높아서 그런거 신경안쓰고 고연봉 받고 다님

(집안 배경자체도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비교적 중산층 이상이 많은것도 사실 고학력자들 대부분 중산층 이상임)

이제 나라가 정상적으로 지방국립대 이상이 9급공무원 하는 시대에서 벗어나는중임

신라대 순천대 대구대 이런 씹지잡 나와서 교사하는 사람이나 6등급 지잡대 나와서 9급 공무원 하는 사람들이나.. 좆소나 비슷한 수준임

교순소 공무원도 합격 너무쉬운 시대고 교대근무하다가 죽는건 덤

이제 공무원을 할 이유가 거의 말소되가는 시점이라 굳이 안함

디씨만 하고살던 찐따공시생 조차도 공무원 합격해보고 나서 이제 합격은 해봤으니 여긴 내가 평생다닐곳이 못되는구나 하고 그만두는 사람 엄청많음

합격 해봤고 평생 다닐만한 곳이 아니니깐 그만두는거임 ㅇㅇ , 이젠 자본주의 시대로 한국사회도 대부분 바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