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남들이 YES 할때 NO 한적도 없고

신상 털릴 각오로, 교수가 말 좆같이 하거나 교장,교감이 말 좆같이 하면 한번도 지랄해본적도 없고 그치?

그 어떠한 순간에도 다수에 집단에 무리에 종속되야 하고 그치?

그 씨발 어떠한 순간에도 "생존본능" 쳐 나와서 덜덜 거리면서 씨발 옳고그름 도덕 좆도 없이 힘센쪽에 붙고 그치?

그저 씨발 먹고 살려고 일하는거면 사회인하고 경쟁해서 밥벌어 먹고 살아야지

암것도 모르는 애새끼들 앞에서 좆도 안되는 쓰레기 씹창난 인생 주제에 멋있는척 도덕적 우월감 쳐 느끼면서 당연한 도덕책 얘기 하면서 도덕적 쾌락 카타르시스 느끼면서

도파민 샤워하고 뭐라도 된거 마냥 깝쭉거리는 씹창년들이

대가리속엔 옆교사 남편직업,보지평수,집평수,자동차,가방,오늘입은옷 ,해외여행 밖에 없는

쾌락덩어리 말초신경 두드러진 씹창난 씹년들 주제에

애들앞에서 연기하느라

지 스스로도 어떠한 깜냥도 없는 씹창년들이 그치?

학생이

"밥줄이랑 도덕성이랑 결정해야 할 순간이 오면 뭘 선택해야 하나요?
 

 내가 잘못을 인정을 했는데, 이걸 인정하면 집이 날라가는데 어떻해야 하나요?"

물으면 단 한번도 고민도 사색도 해본적도 없는 미천한 씹창년들이라 아주 뇌정지 모르면서 말돌리기 바쁘겠다 그치?

그러면서 상대방이 니한테 존나 잘못하고 해끼쳤는데 사과 안하면 존나 도덕적인척 하면서 지랄하고 그치?

상대방도 책임져야 하니까 사과 안하는걸수도 있지

너라면 하게?

어떠한 가치판단도 없는

세금도둑 씹창년 개보지 씨발 성으로 먹고사는 씨발창년들주제에

아주 고생이 많구나

벌레년들아

버러지년들아

씨발 창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