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낟알 좆바를 때만 해도 무슨 역대급 재능 나온마냥 찬양질이더니

고작 스트록병신 라오니치 따위도 못넘는 쩌리새끼에 불과함. 

그냥 낟알이랑 하던날 하루 작두 탄거임.

나이 어려서 이번엔 로솔이랑 다르시스(?) 같은 반짝한 넘들하고는 다를거라고 하더니

결국은 이넘도 딱 그정도 수준에 불과함. 

낟알의 패배를 합리화 하기 위해서 낟알빠들이 그넘을 대단한 선수가 될 재목인 양 포장했던 것임.

나는 그렇게 빨아대길래 그래도 라오닉 정도는 넘지않겠냐고 예상했을 했음.

어찌하다 낟알이랑 경기 하는 날에 서브 터지고 스트록도 터졌을 뿐.

그 넘은 네트를 아슬아슬하게 넘기는 플랫 스트록을 구사했는데 그런 샷들이

네트에 걸릴 법도 한데 중요한 순간마다 터지면서 낟알을 당황하게 함. 

보면서도 어떻게 저런 감도를 계속 유지할까 싶었는데 그냥 뽀록 그 자체였음.

라오닉 따위만 만나도 안터지는 뽀록.

본래라면 네트에 걸릴 볼들이 그날 따라 이상하게 잘 넘어갔던 것. 

난 저새끼가 아무리 날라댕겨도 양학 잘하는 뻬더러나 리턴왕 좆코bitch, 머레기 급 만나면 뼈도 못추리고 좆발릴거라 예상했는데,

저 위에 세명까지 갈 필요도 없이 스트록 병신 라오닉 따위한테 처발리는거 보면 견적나옴.  

그냥 12년도 로솔, 13년도 다르시스(?) 처럼 14년도에는 키리오스라는 듣보잡한테 처발린 것으로 정리됨. 

이로서 결승은 뻬더러와 좆코bitch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제 좆코bitch 상태를 보니 영~

우승할 컨디션이 아닌 것 같음. 롤랑 결승에서도 물 게내고 비실비실 대는 걸로 보아서

요새 고급 영양식 글루텐을 소홀하게 복용한 거 같은데, 남은 기간동안 다시 처묵처묵해서

완전체가 된다면 랭킹 1위 복귀와 함께 2번째 윔블던 트로피가 꿈만은 아닐 듯.

그러므로 좆코빠들은 얼른 우체국 택배로 고급 영양식 글루텐을 런던으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