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hot한 주제가

1.나달 스테로이드 복용 했나 안했나 크리스 로쿠스가 제기한 의문

2.나달 US 불참이 왕중왕전 노리는 전략인지 하는 의문

3.조코가 US위해 체력비축 했나 안했나 의문인데

다수 논리는

1.나달이 그럴리 없다

2.말도 안된다.

3,말도 안된다.

인데

의문은 제기해 볼 수 있는거 아닌가?

원래 그런 말도 있자나

항상 믿어왔던 것도 의심해 보고 다르게 생각해 보라는 말.

그래서 다른의견이 있으면 근거를 대서 설득시키고 서로 협의하면

감정싸움 안날거 같은데.

여기서 좋은 글 많이 쓰고 ,그의 글에 잘쓰네하며 인정했고 중립적이라고 본 777닉 조차 1번 주제에 대해

나달 까기 위해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 같이 추잡하다는 표현 쓰고

S달 이라는 닉은 미친새끼들 이라고 하니

이거는 뭐 다수가 인정하는 논리 아니면 말조차 꺼내지 말라는 거와 뭐가 다른지.

나달에 의문 제기하면 다 페빠나 페퀴인줄 아나?

나는 페빠도 페퀴도 아니다.

소수의 주장을 왜그리 짓밟아야만 속이 시원해지나?

욕부터 해야 하나?

당하는 소수쪽도 욕 할줄 몰라서 안하는거 아닐꺼야.

그래서는 논의자체가 안되고 싸움만 되니까 안하는거지.

다수 의견이 옳으면 소수들도 언제인가는 인정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