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의 성대시절 플레이를 보며 많은이들이 말했지.  키가작은 공격수 라는 단점을 높은 점프와 빠른 스윙으로 커버하지만,   몸에 무리가 많은 동작이기에 부상과 많은 체력이 동반되기에 롱런이 어려울것이다.   나달 신인때도 헤비탑스핀을 보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말을 했지.    
  둘다 부상이 있긴 했지만.  둘은 둘 나름대로의 타고난 방식으로,  주위의 부정썪인 이야기와는 다르게 한명은 한국최고의 공격수로 롱런을했고,   한명은 진행형.  

   타고난거지.     능력도 타고났지만.  본인 몸의 한계치도 알고있는듯 해.  그걸 조정하면서 태울땐 태우고.     나 나빠 나까 아님에도. 2009 호주 오픈은 나달의 타고난 그 능력에 경외감을 느꼈지 .  준결 풀셋 빡시게 하고도.  결승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저하는 켜녕.  

  
   그 의 엄청난 승부욕은 타고난 피지컬과 관리능력이 있기에 시너지를 얻는거고.

  
   근데 나달은 페덜의 17개 메이저 깨는게 큰목표는 아닐거야.  20메이저일수도 있고.

  3개 더 따는거.  쉬우면 쉽지만.  그리쉽지도 않을수도 있다는 갠적인 느낌.

그럼에도 누구나 알다싶이 롤랑은 0순위.  최고지만.   전에는 대진운 상관없이 자력의힘으로 우승이였다먼.   이젠 대진운도 중요할거란거.  

  근몇년간의 신진들이 그리 만만치 않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