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조코는 이름 빨로 한수 먹고 들어간적이 한두번이 아님

상대 선수 입장에선 주눅들고 시작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였음

거기다 산전수전 다 겪은 좃코 입장에선 그런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1대1 매치라는게 심리적 요인도 많이 작용할 수 밖에 없기에 좃코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할수 있었음

근데 알카가 완전 개 박살을 내버렸음

손도 댈수 없을 만큼 개 패버렸다는 얘기임

좃코 말대로 내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할만큼

그동안 이름빨로 한수 접고 싸웠던 젊은 영건들이 봤거든

잣도 아니라는걸

나도 좃코 팰수 있다 자신감 생기거든

이런 심리적 요인이 경기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알거야

이제 알카뿐 아니라 메뎁 즈베 시너는 물론이고 좃코한테 처 발렸던 젊은 선수들이

나도 저 ㅅㄲ 조질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덤벼 들거 아니겠냐

저 야비한 ㅅㄲ 이제 동네북으로 전락할거야

이번 올림픽 또 노메달로 울면서 짐쌀거다

슬램 24나 처먹은 ㅅㄲ가 관중들에게 끝도 없는 야유를 받는 이유가 뭔지 생각 좀 해 봐라

이 조퀴 좃빠들아.   한마디로 쓰레기 인성.....

이번 윔블던은 선과 악의 대결에서 선이 승리한거다

저 야비한 ㅅㄲ 아마 이번 올림픽에서 또 어디가 아프네 어디가 찢어졌네 하면서 

야비한 짓 잣나게 할거다  아우 저 쓰레기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