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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 두명과 놀아난 남편 ㅋㅋ이혼하라고 부추긴 친구가 전남편과 연인사이?!아내가 바람피는 현장을 잡아도 아내는 여전히 연기중 ㅎㅎ불륜남을 옹호하는 아내와.. 붙잡는 남편.. 허나 아내는 결국 불륜남과 떠난다.. ㅎㅎ불륜 현장 급습 #1불륜 현장 급습 #2, 아내는 아마도 불륜남의 아이를 임신중.. ㄷㄷ아내의 방에 들어가려면 QR코드로 3만6천원씩 결제해야한다 ^^안전이별에 실패한 모습;;https://www.youtube.com/watch?v=gS2TVGrC_XA 중국반응ㅣ유튜브측에서 활동 그만하라고 경고 날라왔습니다.. 사실 그대로의 정보만을 제공합니다.꾸준히 정보를 찾고 찾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BGMTrack - niwel-summer breath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niwel-516897768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www.youtube.com요약: 중국내 80년대생 이혼율이 70%로 치솟았다고 한다 ㅎㅎ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안녕하세요 곽준빈 씨 중학교 동창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폐교된 학교인 배정중학교에 다녔던 곽준빈 씨 1, 2학년 동창입니다. 곽준빈 씨하고는 중학교 시절에 친하게 지내다가 고등학생 돼서는 학교가 달라서 좀 서먹해졌던 것 같고, 대학 이후에 연락이 끊겼습니다. 곽준빈 씨 전화번호가 바뀌지 않았다면 아마 010-9xxx-7198일 겁니다.곽준빈 씨가 방송에서 하신 학교폭력 피해주장, 그리고 이번 논란 모두 알고 있고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먼저 곽준빈 씨가 모공각화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저도 매체를 통해 처음 접했었습니다. 그래도 8년 이상 연락해왔던 사람으로서 알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곽준빈 씨가 가난, 외모 때문에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제가 곽준빈 씨와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진 않아서 초등학생 시절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적어도 중학교 시절의 학교폭력에 대해선 곽준빈 씨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곽준빈 씨가 가난해서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하셨는데, 사실 그 지역이 애초에 뭐 잘 사는 지역도 아니었죠. 자기들은 얼마나 더 잘 산다고 조금 못하다고 따시키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럴 수는 있습니다. 친구들이 집에 놀러가거나 어디 사는지 듣고서 좀 놀렸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이게 주된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외모가 이유라는 것도 간혹 놀렸을 순 있습니다만 이 두 개가 학교폭력을 당한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곽준빈 씨가 물건을 좀 훔쳐서 그거 때문에 애들이 외모나 경제사정으로 좀 놀렸을 순 있으나, 이게 결코 원인은 아니죠. 그리고 곽준빈 씨가 물건을 훔친 이후에도 따를 당했던 건 아니었고 그래도 나름 좀 눈치는 보였겠지만 저를 포함한 일부 학생들하고 원만히 지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의 어린 나이에 물건을 훔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제가 기억하기로 2학년 후반쯤에 좀 나대는 친구가 학교에 DS를 몰래 갖고 다녔는데 그걸 훔쳤다가 일이 커져서 들통났던 걸로 기억해요. 그때 기억으론 저걸 어렵게 구한 거라서 뒤집어졌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저거 때문에 그 전에 돈 도둑맞은 일 대부분이 곽준빈 씨 탓으로 돌려져 많이 욕먹었었습니다. 그때 DS가 좀 비싸고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많이들 부러워했었어요. 게임보이만 있어도 다들 빌려달라고 아우성이었으니 많이 탐났겠죠. 그래서 이걸로 곽준빈 씨를 책망하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건 곽준빈 씨의 거짓말이고, 솔직히 그 점에 대해서 인간적으로 많이 실망했습니다.곽준빈 씨가 중학생 때 빵셔틀이었다고 하는데, 금시초문입니다. 제가 중3 때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중학교 때는 친하게 지냈었는데 전혀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ds 훔친 거 들키기 전까진 누가 뭐라고 하면 그대로 갚아주고 씩씩대는 친구였는데 곽준빈 씨가 빵셔틀했다는 걸 본 적도 없고 그럴 것 같지도 않습니다. 다만 컴퍼스나 지우개 가루는 저도 본 적 있습니다. 근데 이걸 심한 학교폭력이라고 하기에, 물론 피해자의 감정이 더 중요하겠지만 솔직히 심한 학교폭력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지우개 가루 뭉쳐서 던지기는 애초에 곽준빈 씨가 훔친 거 들키기 전에도 자주 당했고, 원래 애들끼리 많이 하는 장난이었습니다. 준빈 씨도 뭉쳐서 던진 적 몇 번 있는데 이걸 학교폭력이라고 하시면 안 되죠. 그리고 컴퍼스로 찌르기는 누가 한 번 하니까 준빈 씨가 엄청 화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에 또 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본 건 한 번뿐입니다. 다만 준빈 씨가 훔친 거 들킨 이후에 이전만큼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했던 건 사실이며, 여러명이 준빈 씨를 싫어하고 놀렸던 건 맞습니다. 오히려 지우개 뭉쳐서 던지기나 컴퍼스 등의 신체적 폭력들은 거의 없었고, 거지 이런 식으로 많이들 놀렸죠. 근데 이게 진짜 준빈 씨 사는 집을 애들이 가보거나 구체적으로 경제수준을 알아서 진지하게 가난하다고 깔봤다기보단, 그냥 물건 훔쳐서 거지라고 부르는 느낌이었죠. 외모로 놀린 건 특별히 기억나는 건 없습니다. 다만 거지라고 놀린 건 많이 들어서 잘 기억납니다. 이 점에 대해선 어린 나이에 큰 상처를 받았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준빈 씨가 방송에서 마치 엄청난 학교폭력을 당한 것처럼 이야기했을 땐 많이 놀랐습니다. 어렸을 때야 뭐 자기객관화가 잘 안 될 시기니 여럿이서 거지라고 놀리면 기분 나쁠 수 있고 피해의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은 성인이 되었고 과거의 그 일에 대해서도 본인에게 큰 책임이 있는데 그렇게 묘사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물건 훔친 후에도 저 포함 같이 노는 친구들이 있었고, 별로 훔쳤다고 일진들이 종으로 부리거나 신체적 폭력을 당한 것도 아닌데, 준빈 씨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전의 시상식에서 본인을 괴롭힌 학생들의 이름을 공개할까 고민하셨다고도 말씀하셨는데, 좀 많이 역겨웠습니다. 몇몇이 좀 심하게 놀렸을 순 있겠으나 그 정돈 아니죠.. 진짜 왜 그렇게 방송 등에서 본인을 가혹한 학교폭력의 피해자라고 포장하고 다니시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어린 나이의 실수가 본인의 가난 컴플렉스를 자극하여 본인에겐 큰 트라우마였을 순 있겠죠. 실제로 그 일 이후 많이들 거지라고 놀렸던 건 맞습니다. 근데 앞뒤 상황맥락 다 잘라먹고 과장해서 주장하시는 건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또 몇몇 친구들이 그때 심하게 놀렸을 순 있겠으나, 지금은 곽준빈 씨께서 유명 유튜브 곽튜브를 운영하시고 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신 사람으로서, 시상식에서 그들의 실명을 공개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건 질나쁜 협박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제 말에 허위사실 있으면 고소하세요. 곽준빈 씨. 정식으로 문제삼으신다면 저와 수사기관에서 한 번 얘기 나눠봅시다. 본인 과거 왜곡, 과장해서 애들 협박하는 거 그만하세요. 당신이 과거팔이해서 정직하지 못하게 돈 버는 건 아무런 관심 없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얻은 영향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과거 반친구들을 협박하시는 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준빈이 닌텐도 훔친거 맞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109xxx7198곽준빈 네이버아이디 https://blog.naver.com/limerickjaylimerickjay이걸로 비번 찾기하니까 0109***7***으로 나온다준빈아 딱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이네 스포츠조선 메인에 절도폭로 신상털기 기사뜸이제 시작이여 한놈시작하면https://naver.me/5UE36blf 뉴스 : 네이버 TV연예뉴스 : 네이버 TV연예naver.me
작성자 : 하이탑고정닉
24.9.14~15 철원~여수 1박 2일 시내버스 시승
부정기 강남터미널 2010 / 포천터미널 2119 / 운천터미널 2155 / 신철원터미널 2207 / 동송터미널 2234 인근 텔에서 하루묵음. 1. 철원 2번 버스 ( 요금 : 1550원 ) 이평리 0630 / 고석정 0643 / 철원우체국 0700 2. 철원 12번 버스 ( 요금 : 1550원 ) 0740 철원우체국 / 0851 영북면사무소 손님은 본인 혼자탐. 3. 포천 53번 버스 ( 요금 : 1450원 + 300원 ) 0802 영북면사무소 / 0838 포천시청 4. 포천 3006번 버스 ( 요금 : 1050원 ) 0849 포천시청 / 0859 대진대학교 5. 포천 1403번 버스 ( 요금 : 1200원 ) 0908 대진대학교 / 0926 소흘tg / 0940 갈매동구릉tg 성수대교 정체 / 1023 논현역 다음 연계를 강남에 가서 4402번을 타야했는데 우려했던대로 차가 막혀서 쫄림. 6. 서울 421번 버스 ( 요금 : 0원 ) 1024 논현역 / 1028 신분당선강남역 바로뒤에 있던 421을 바로탐. 7. 안성 4402번 버스 ( 요금 : 확인못함) 1034 신분당선강남역 / 1141 안성tg / 1207 제2산업단지 고속도로 진입전, 기사님께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정체가 심해서 안성시내로 들어간다고 하심. 근데 이게 잘못된 선택이었던게.. 안성분기점 부근에서 접촉사고가 심하게 나서 시간을 많이 허비함.. 8. 천안 201번 버스 ( 요금 : 2700원 ) 1239 안성 제2 산업단지, 롯데칠성 1325 천안터미널 야우리 앞에서 대환장 파티급 정체가 생겨서 시간을 많이 허비함. 9. 천안 700번 버스 ( 요금 : 1200원 ) 1346 천안터미널 / 1445 전의역 4402부터 시간이 크게 틀어지는 바람에 기존에 계획했던 대곡리발 1350, 1420 991번을 죄다놓침. 10. 세종 991번 버스 ( 요금 : 1400원 ) 1508 전의역 / 1550 한별리 991번 참 이날도 빡세게 밟으시더라. 11. 대전 b1번 버스 ( 요금 : 300원 ) 1556 한별리 / 1647 대전역 12. 대전 501번 버스 ( 요금 : 100원 ) 1652 마전역 / 1747 마전종점 대전시내를 벗어나니 나름 경치가 쏠쏠했음. 13. 금산 730번 버스 ( 요금 : 1200원 ) 1810 마전종점 / 1825 한일교통 본인이 이차를 타고, 마전1830발 무주부남행을 타야해서 매우 아슬아슬했으나.. ( 만약 놓칠시.. 19시발 수통리행을 타고 약 9km 정도를 걸어서 무주에 가야했음) 마전종점 말고는 금산까지 승하차가 아무도 없어서 딱 15분만에 금산에 도착함. 14. 무주 1번 버스 ( 요금 : 950원 ) 1830 한일교통 / 1855 부남면 기사님께 혹시 부남에서 무주가는게 몇시에 있냐 여쭤보니, 19시라고 하셔서 이것도 아슬아슬 한거 아닌가 싶었으나 열심히 달려주신 덕분에 여유있게 도착함. 전구간 손님이 본인뿐이었음. 15. 무주 4-3번 버스 ( 요금 : 950원 ) 1858 부남면 (2분조발) 1915~1920 주유소 경유 1926 무주터미널 이 버스 역시 본인 혼자 전세냈고 기사님은 자연스럽게 2분 조발하심. 미리 예약한 숙소에 가서 식사하고 푹잠 16. 무주 번호모름 ( 요금 : 950원 ) 0601 덕화리버사이드 / 0624~0630 안성터미널 / 0650 장계터미널 안성까지는, 다른노선을 운행하시는 기사님과 본인 두명만 타고감(안성에서 그 기사님이 무슨 행복콜버스인가 조그만 버스 시동거심) , 안성이후부터는 장계까지 쭉 전세냄 기사님이 먼저 말을 거셔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전주시내버스에서 20년을 근무하셨다는 상당한 베테랑 기사님이셨음. 17. 장수 1-2 번 버스 ( 요금 : 950원 ) 0710 장계터미널 / 0727 장수터미널 18. 장수 1-3번 버스 ( 요금 : 950원 ) 0800 장수터미널 / 0818 번암면사무소 이것도 전세로 이동함. 19. 남원 3-162번 버스 ( 요금 : 950원 ) 0840 번암면사무소 / 0925 남원터미널 20. 구례 7-8 번 버스 ( 요금 : 1000원 ) 1010 남원터미널 / 1041~1100 중동 / 1131 구례터미널 19년에 탔을땐 이거 4천원넘었던거 같은데, 이젠 단일화되었더라. 21. 구례 2-5번 버스 ( 요금 : 1000원 ) 1220 구례터미널 / 1231 구례구역 22. 순천 33번 버스 ( 요금 : 1400원 ) 1254 구례구역 / 1304~1310 괴목삼거리 / 1347 순천터미널 23. 순천 88번 버스 ( 요금 : 0원 ) 1348 순천터미널 / 1424 벌교터미널 이번 여정중 처음으로 일부구간 입석으로 이동할 만큼 수요가 상당했음. 24. 고흥 201번 버스 ( 요금 : 950원 ) 1430 벌교터미널 / 1505~1510 과역터미널 / 1530 고흥터미널 고흥 도착후, 종착지를 여수가 아닌 나로도 우주센터나 거금도로 가볼까 하다 220번이라는 여수 마을버스가 타보고 싶어서 여수로 감. 25. 고흥 117번 버스 ( 요금 : 950원 ) 1540 고흥터미널 / 1610 과역터미널 이전에탄 201번 과는 다른 경로로 과역으로 감. 26. 고흥 310번 버스 ( 요금 : 950원 ) 1640 과역터미널 / 1702 우두 우두까지 본인 혼자 이동함. 우두 도착후에는, 여수가는 버스가 정차하는 곳으로 5분 정도 걸어감. 그리고, 대기가 좀 길어서 근처 카페에 가서 바다를 보며 아아 한잔마심. 27. 여수 220번 버스 ( 요금 : 1400원 ) 1810 우두/ 1812 적금 / 1819 여산 / 1858 나진 이 버스가 진짜 한번 추천할 정도로 경치가 좋고, 손님도 거의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음. ( 이걸 타고 싶어서, 순천에서 여수까지 좀 돌아옴 ) 28. 여수 27번 버스 ( 요금 : 0원 ) 1900 나진 / 1933 여수터미널 여수터미널까지 탄 마지막 버스임. 이로써, 1박 2일간의 여정을 마침. 총 요금은 29000원이 안되던데.. 본인은 k패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것보단 저렴하게 시승한 셈(?) ㅋㅋ 긴글 읽어줘서 ㄱㅅ - dc official App
작성자 : ex12.5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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