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00 타석 세금내면서 키웠다 
= 이건 개소리  짭찬은 하위라운더 기도 했고 타격은 데뷔이후 군지 까지 병신( 진짜 말도안되는) 수준이라 
군대 다녀와서 눕동 나가고 뎁스 병신된팀 3루로 들어가서 나름 타격 평타 이상( 19 전반기) 쳐서 지가 자리 만듬 
유격수는 좆쟁이 수비범위 병신되서 스위칭 

그리고 20,21 역대급 성적 찍긴했는데 당시 대체제가 김규성( 2군,1군 가릴꺼없이 타율 2할 초반 식물), 박민( 2군 1할,2할)
얘네 쓰는건 누가봐도 에바임 맷동이 올드스쿨이긴한데 짭쓰는건 쩔수 였다 

2.  22,23 짭 잘했고 우상향이고 상수급이다 
= 이것도 어느정도 팩트 22,23 당시 다른팀들 유격 리빌딩이 심하기도 했고 투고치곤 타격도 좋았음 

3. 주전유격수의 가치를 가진 선수다

=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짭의 최대장점 내구성, 컨택, 평균이상의 수비 이건 ㅇㅈ
근데 올해같은 타고투저일때 짭의 선수가치는 진짜 폐급이 됨 

22,23 성적 괜찮게 찍혔던건 상대적으로(페급이 너무 많았고) 였고 타격 툴이 컨택으로 인한 바빕타 노리는 툴이라 
장타율은 찍힐 기대도 없음 그렇다고 눈야구가 되는것도 아니라서 우르크는 뒤에서 놀게됨 
이게 투고일땐 커버가되고 경기수만 나와도 유격보정으로 성적이 잘나오는데 타고일땐 통하지가 않음 

4. 결국 그래도 내야의 핵심이고 잡아야한다 

= 이건 개소리.  코어가 저런 성적 찍는 애면 내야도 흔들림 백업으로 나오는 애들도 왜 기회가 안오지 싶을꺼고 
잡는건 당연히 그래도 팀적으로 플러스니까 좋지 근데 4년 20억이상은 진짜 뒤져도 잡기 싫을정도의 갑어치임 

해결방법은 갤 여론 +  주관적으로 당연히 3도 유 종표 짭 플래툰이고 짭도 이젠 경쟁을 할때가 왔음 
문제는 아직까진 꽃동이 올드스쿨 느낌이라 믿음을 많이 주고있는 편이라는건데
본인이 눈야구나 어느정도 장타를 노리는 컨택을 발전시킬꺼란건 사싱상 힘들긴해 

짭이랑 짭맘 카페 회원들은 내년에 걍 리그가 투고타저이길 빌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도영아 넌 강 강습타구나 잘잡자 감독이 3루수 핸들링 goat인데 좀 쳐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