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잡으면 더블 겜 끝나는데 어떤 빙시가 가만히 있냐

김성한이라는 모지리는 박정우가 타구 더 판단하기 쉬웠대 ㅋ

박정우가 수비수냐? 빙시야? 뒤에 수비가 바로 잡는지 안잡는지 판단으로 귀루를 하는거지

박정우가 그걸 바운드로 잡을지 멀 판단하기 쉽단소리야 ㅂㅅ이 ㅋㅋ 진짜 야알못들이 주접싸고 있음

뒤에 수비수가 잡는지 판단하려고 해도 일단 뒤는 봐야됨. 뒤 보면 당연히 멈출 수 밖에 없는거고. 그 정도 타구는 멈추는게 필연이다. ㅅㅂ 적당한거 가지고 까야지. 1초안에 일어난데다 자기 눈앞에서 확인 할 수도 없는걸(고개를 돌려야 하니) 무슨 수로 판단해서 바로 뛰엇어야 되냔거임.

하나같이 ㅂㅅ 야알못들에 마녀사냥들 뿐임.

타구가 강해서 처음 타구 탄도는 충분히 바로 잡힐만 했기에 귀루했던거임. 근데 그게 드라이브가 급격히 걸리며 떨어졌고 그러니 이학주가 못잡은거고.

ㅂㅅ 야알못들이 ㅈㄸ 모르면서 박정우가 더 판단하기 쉬운 위치니, 무조건 바운드였니, 무조건 뛰어야하니 개헛소리들임.

타구 자체가 강하고 처음 탄도는 정면성이라서 귀루가 당연했음. 게다가 더블이면 게임 끝이라 최악을 대비한 플레이가 당연한거고.

엠팍 야알못 떨거지들이 갸붕이들 못지 않음. 걔들은 진심 지들이 야잘알인줄 알아서 골 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