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놓고 클래식스텟 병신취급하는데 클래식 스텟으로 세이버스탯을 산출하는거임

FIP도 메이저에선 이제 참고지표로 쓰는데, 이것도 표본이 3년 이상은 쌓여야 신뢰도가 생기는거고

WPA는 좆도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스탯티즈 세이버도 지들 입맛대로 바꿔대서 의미가 없음. 수비지표도 마찬가지고

투타 비교할때 뜬공, 땅볼 비율이랑 볼넷 삼진 기본적으로 보고

타구속도랑 타구 방향 비교해서 보면 그 새끼가 잘하는놈인지 아닌지 보임

그나마 빠따는 볼만한 지표는 우르크랑 바빕이고

투수는 볼게 더럽게 많음.

구속보고 챙겨보고나서 아 투수는 릴리스 포인트가 일정한지 구종 무브먼트에 따라서 피치디자인을 어떻게 짰냐가 중요하지만

물론 크보에선 그딴거 없어도 피지컬 좋으면 통한다. 곽빈처럼 ㅋ

구종가치도 다가 아님. 구종 하나가 좋아도 릴리스가 안 맞아서 던질 때 뽀록나거나, 다른구종이 병신이면 구종가치도 떡락함.

올해 문동주가 ㅈ박는것도 작년엔 릴리스포인트가 일정했는데, 올해 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