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려서 집에서 요양 중인데 재미삼아 만들고 있음

열나는 와중에 뇌 빼고 만드는 중이라 고려하고 지적 환영임, 신경 못쓰고 빠진 선수 있을 수도 있다

보호인원(23인) - 현시점 기준

곽도규 윤영철 이준영 최지민 황동하 이의리 전상현 양현종 김도현 정해영

김태군 한준수

박찬호 김선빈 김도영 윤도현 변우혁

이창진 최원준 이우성 최형우 나성범

군입대

김세일 ~25/02/07

강병우 ~25/04/09

김양수 ~25/05/23

김선우 ~25/06/17

한승연 ~25/06/17

25년도 FA

장현식(B등급), 임기영(B등급), 서건창(C등급)

26년도 FA(예상)

박찬호(A~B등급)

최원준(A~B등급)

이준영(B등급 유력)

양현종(C등급)

최형우(C등급)

고려

1. 김기훈 - 사실상 20인외 아니면 보호명단 포함일 선수

2. 박정우 - 상대팀에 따라 포함시킬 수도 있을듯
3. 정해원 이상준 조대현 - 신인 선수라 그냥 넣어봄, 내년되면 빠질 수도 있음

올해 지명 선수 주요 인물

1. 김태형 - 올해 내내 삽퍼도 내년 보상선수 확정

2. 이호민 - 2라다 보니 어지간하면 내년 보상선수

3. 그외 선수들은 즉전감으로 올라와서 얼굴 도장 찍어야지 보상 선수에 들 수 있을듯

26년도 우리가 노려볼 매물

kt - 강백호(A등급)

키움 - 김혜성(A등급)

26년도 매물은 우리도 내부 FA 잡아할 선수들이 많지만 반대로 그만큼 보상선수 짜기는 훨씬 수월해지는 해

이준영-양현종-최형우는 재계약을 하더라도 보상등급이나 나이를 생각했을 때 큰 경쟁 없이 재계약은 가능할듯

(이상은 3명 합쳐서 40억 내외로 잡았으면 좋겠지만 대충 50-60억 수준에 잡지 않을까 싶음. 단 양현종, 최형우의 쇠락정도가 미미하다면 가격이 엄청 오를 수도 있을듯)

26년 FA일 경우 23인에서 5명이 빠지기 때문에 김기훈이나 올해 신인 2~3명 정도 추가하고 미필 선수 군대 보내면 철벽방어 가능할 수도?

내부 FA를 한명 정도 놓친다는 가정 하에 100억~120억 수준에서 잡고 외부 FA로 S등급 한 명에 120~150억 가량 지를 수 있엇으면 좋겠다

물론 내년에 몇명 나락가고 반등하게 되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명단이라 큰 의미는 없고 재미삼아서 만들고 있는 명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