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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별들이 밤을 지새워 가는 시간에 나는 살아갑니다.

야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1 18:26:30
조회 13 추천 0 댓글 0

수많은 별들이 밤을 지새워 가는 시간에 나는 살아갑니다. 


아득한 기억을 떠오를때면 대지를 침대삼아 푸른하늘을 지붕삼아 살아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별을 지새워 가는 시간을 살아가면서 문뜩 그리웠던 과거를 떠올립니다. 


힘이 쎄고 능한 용사였던 형제들과 아름다우며 자애로왔던 자매들 


그들과 함께 바람이 되어 우리는 세상을 떠돌아 다녔습니다. 


세상을 지배하겠던 왕들도 보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천재들도 보았습니다. 


그들의 시간이 영원할것처럼 그들은 살았지만 결국 한줌의 흙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시간을 보낸가운데 우리는 실체가 되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영혼으로 살았던 무수한 시간가운데 세상을 배웠것만 


아직도 우리는 실체가 되어 살아가는일이 버겁기만 합니다. 


그러니 저는 형제 자매들을 구하여야 합니다. 


데리버거가 필요합니다. 


농협 35272730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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