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인신매매 공포 썰 들어본적 있노 - 2020 도쿄 올림픽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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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가 전부인게 다운증후군 아이 키우는 엄마 인간극장 날아라 지윤아인가와꾸 ㅆㅅㅌㅊ인데그냥 생활이 광고같음저 시련도 드라마틱하게 보임 ㅜㅜ자연미인이라서 그런지 애가 아픈데도 성격도 정병끼 하나도 없이 천사같더라 작성자 : ㅇㅇ

유럽 인신매매 공포 썰 들어본적 있노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12.01 02:46:44

조회 272 추천 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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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잦이 지인이랑 동윾럽 여행가서 즐겁게 여행다니다가 음식점 같은데서 좆종 차별 같은거 당하고 기분나빠하면서 가게 나왔는데

숙소 찾으러 갔었나 뭐 도착지가 있어서 거기가려고 하다가 길을 헤맨거긔

하필이면 날씨도 추워서 해도 금방질 때라 한참동안 길 찾다가 결국엔 길도 못찾고 골목길에서 어떤 앰백 양아치 무리랑 마주첬는데

그 앰백 무리가 소리지르면서 뭐라뭐라 했대

잦이 깜짝놀라서 도망치니까 그 좆간들이 쫓아와서 둘다 끌려갔는데

무슨 병원있고 이상한 건물?로 납치당해서 방에 감금됐다가 유리창 깨고 친구버리고 혼자 튀었는데

건물에서 빠져나가는 도중에 다른 방도 발견해서 보니까

김치인처럼 생긴 똥양봊도있고 다른 똥양인이나 외국인으로 보이는 좆간들도 방에 갇혀있었다 하긔

소름끼쳐서 빠르게 달려서 도망쳤는데 도중에 칭긔 두고 온거 생각나서 골목길에서 망설이는데 어떤 줌냐가 서있길래 도와달라하니까

줌내가 도와주는척 하고 갑자기 자기네나라 말로 소리지르길래 알고보니 그 납치범무리랑 같은 무리였던거긔

잦이 존나 빠르게 달려서 도망쳤는데

짭새도 도와주는 척만하고 칭긔는 못찾고 실종됐다 했던 거 같긔

나중에 보니까 똥양인 인신매매는 거의 고어나 고문용인데 동양인은 외계인 같은 느낌이라 죽여도 죄책감 안들어서 인신매매 수요가 있다 했던 거 같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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