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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썰)쌀국 유바카운티5 실종 미제사건 아노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4.12.02 04:19:26
조회 237 추천 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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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쌀국에서 1970년대에 젊은 잦 다섯 명이서 어떤 산으로 히치하이킹을 떠났는데 실종이 된 거긔

그런데 그 잦무리 다섯 명한테 공통점이 있었는데 전부 지적장애나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 거였긔


이 다섯 명이서 캠핑할때 쓰는 캠핑차? 난방도 가능한 그런 차에다가,
캔이랑 통조림 같은 오래먹을수 있는 식량이랑 물을 챙겨서 떠났긔


그렇게 다섯 명이서 여행을 떠났는데 며칠후 실종된 거긔

가족들이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가 며칠 동안 아무 소식도없으니까 이상해서 실종 신고를 했는데, 경찰에서 산 일대에서 그 다섯명이 타고갔던 빈 차를 발견했긔

경찰이 캠핑카 안을 보니까 안에 아무도 없고 식량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대

그뒤로 실종사건으로 명명짓고 대대적으로 수색을 벌이고 언론에 실종 소식도 뿌리고 하니까 가게 직원이 가게에서 봤다고 진술하고, 또 어떤 남자가 산에서 그 다섯명을 본거 같다고 진술을 했긔

진술내용은 뭐냐면,
그 다섯명이 산으로 가던 도중 중간에 주유소였나 편의점에 들렸는데 가게 직원이 가게에서 본적이 있다고 진술했긔

그리고 또 어떤 한 남자가 가족들이랑 여행을 떠나려고 하루전날에 사전방문 차 그 산으로 향했는데,

그 일대에 그당시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눈때문에 차가 역류돼서 산에 갇혀버린거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차에서 내려서 민가로 향하려고 산 밑으로 내려가는데 불빛이 보이고 사람 인기척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한 여자랑 아이, 남성 무리로 보이는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는 거긔

그 잦이 사람을 발견해서 기쁜 마음에 그 좆간들을 부르려고 하니까 갑자기 그 사람들이 손전등이었나? 불빛을 꺼버려서 안보여서
결국 눈을 헤치고 한참을 걸어서 민가까지 내려갔다고 하긔


그 목격담 이후로 경찰에서 계속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는데 얼마뒤 그 다섯명중 한명의 시신이 산에서 발견되었긔

그 뒤로 며칠 간격으로 한명씩 시신이 발견되고, 딱 한명의 시신을 제외하고 네명의 시신이 모두 발견되었긔

경찰에서 부검한 결과 아사랑 동사로 사망한걸로 판결이 났는데, 나머지 한명은 끝까지 발견되지 않은 거긔

그 한명의 이름이 마티어스?라는 이름이었는데 마티어스만 끝까지 발견되지않고 그렇게 미제 사건으로 남았긔

이상했던 점은 네명이 동사랑 아사로 죽은걸로 부검 결과가 나왔는데

캠핑카 안에 온도 조절 기능도있고 1년치 식량의 캔과 통조림, 식수가 들어있었는데 12개를 먹은 걸 제외하고는 그대로 있었던 거긔
그래서 네명이 식수랑 식량, 온도조절 기능이 있었는데 왜 차에 남지 않고 산에서 발견된건지 의문이었고

딱 1명이 발견안됐는데 그 한명이 평소 정신장애때문에 감정조절안되고 분조장, 충동조절이 안돼서 화가 많았는데

그 마티어스라는 양잦을 중심으로 좆간들 사이에서 A와 B가설이 나왔긔

A 마티어스가 산에서 조난당하니까 정신장애때문에 감정조절이 안돼서 네명을 위협해서 네명이 도망치다가 죽고 마티어스가 혼자 잠적했다

B 마티어스가 산에서 조난당하고 감정조절못하니까 네명이 마티어스랑 싸우다가 마티어스가 죽어서 시신을 은닉하고 도망치다가(네명다 정신장애 있어서 불안 조절 불가능했다함)

죽은거 아니냐 하고 아직도 여러 추측이 돌아다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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