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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의 비극 …삶을 등진 작가의 아내는 오늘도 법정에 선다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의 씁쓸한 현실• 고 이우영 작가의 극단적 선택으로 시작된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은 불공정 계약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출판사 형설과의 불리한 계약으로 인해 작가는 10년 넘게 저작권 침해를 겪었으며, 극소량의 수익만을 얻었다.• 1심에서 저작권은 작가 유족에게 돌아왔지만, 출판사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도 인정되어 완전한 승소는 아니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만화·웹툰 표준계약서를 개정하여 유사한 문제 발생을 예방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며, 작가의 아내는 불공정 계약 피해 작가들을 위해 끝까지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6697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녀와 야수의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과 이야기
진짜 ‘미녀와 야수’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지 못했다.더럼 대학교의 인류학자들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와 같은 일부 동화들은 4,000년 이상 된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소녀가 괴물의 마음을 녹이고 그를 변화시키는 이야기는 말 그대로 오래된 이야기인 셈이다. 그림 형제와 같은 유명한 아동 문학 작가들도 여러 세대에 걸쳐 구전된 동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창작했다. 1740년, 프랑스 소설가 가브리엘쉬잔 바르보 드 빌뇌브는 ‘미녀와 야수’ 이야기를 아동 동화집에 포함시켰다. 그 이후 이 이야기는 세월이 흐르면서 다양한 형태로 재창조되었다. 아름다운 여인이 야수와 사랑에 빠지는 주제는 세대를 거쳐 전해졌지만, 이 이야기는 한때 실제로 일어난 적이 있으며, 가브리엘쉬잔 바르보 드 빌뇌브가 페트루스 곤살부스와 카트리네 곤살부스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초기 미녀와 야수 이야기 중 하나의 삽화‘페트루스’ 곤살부스는 1537년에 태어났으며, 전신과 얼굴 전체에 털이 자라는 ‘다모증’이라는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이로 인해 그는 마치 늑대인간 같은 외모를 가졌고, 자연의 괴물처럼 취급되었다. 당시 사람들은 ‘야생인’ 전설을 믿었는데, 이는 사스콰치 전설과 유사한 것이다. 사람들은 이 소년이 야생인의 자손이며, 인간과 유인원 사이의 괴물 같은 혼혈종이라고 여겼다.- 페트루스 곤살부스의 초상화프랑스의 앙리 2세 왕은 기형적인 인간 ‘괴물’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당시에는 왜소증 환자들을 궁정 광대로 삼는 것이 부와 지위를 상징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가 스페인에서 발견된 열 살짜리 한 야만인 소년을 선물로 받았을 때, 그는 큰 관심을 가졌다. 당시 그 소년은 말을 할 수 없었고, 심지어 스페인어로 소통하려고 해도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는 분명 병 때문에 버려진 야생아였고,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자 쇠사슬에 묶인 채 전시되며, 살아왔을 가능성이 높았다. 왕은 그 생물을 지하 감옥으로 보내라고 명령했고, 왕의 의사들이 더 가까이에서 연구하기 위해 그를 조사했다. 그 소년은 간신히 말을 했고, 자기 이름을 속삭였다. “페드로 곤살레스.”왕은 그의 이름을 귀족에 어울리는 이름처럼 들리도록 ‘페트루스 곤살부스’로 바꾸기로 했다. 사람들은 모두 전설 속 ‘야만인’처럼 난폭하고 무서울 것이라 예상했지만, 의사들은 이 소년이 그저 겁에 질린 인간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당시 과학자들은 다모증이 8번 염색체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지나치게 많은 털이 자라는 것 외에는, 그는 완전히 정상적인 인간이었다.- "야생적인 남자"를 길들이려는 여성의 삽화페트루스는 차분했고, 최선을 다해 예의를 지켰다. 그가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왕은, ‘야생인’이 길들여질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을 하기로 결정했다. 앙리 2세는 이 소년에게 귀족 수준의 정식 교육을 시키기로 했다. 페트루스 곤살부스는 글을 읽는 법을 배웠고, 라틴어 같은 고급 학문까지 공부했다. 그의 가정교사들은 그가 생각보다 훨씬 똑똑하다는 사실에 감탄했고, 점차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는 최고의 옷을 입을 수 있었고, 다른 신사들과 마찬가지로 왕실 궁정에도 참석했다.-페트루스와 카트린이 함께 찍은 이 초상화는 그녀가 애정의 표시로 그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페트루스가 장성한 후, 그는 왕실 궁정에서 결혼하지 않은 몇 안 되는 남성 중 한 명이었다. 그 이유는 명백했다. 앙리 2세가 사망한 후, 그의 미망인인 카트린 드 메디시스가 왕위를 계승했다. 그녀는 궁정 내에서 중매하는 것을 즐겼고, 페트루스 역시 결혼시키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열두 명이 넘는 처녀들과 면담을 거쳐, 하인 출신의 딸인 아름다운 여성 카트린을 선택했다. 귀족의 딸이 야수와 결혼하는 것은 절대 허용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그 당시 ‘미녀와 야수’ 전설이 존재하고 있었기에, 카트린 드 메디시스는 이 실험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를 시험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정말로 이 무시무시하게 털이 덮인 얼굴 너머를 바라볼 수 있을까?젊은 카트린은 자신이 무엇에 휘말린 것인지 전혀 몰랐다. 그녀는 결혼 전에 페트루스를 만나본 적이 없었고, 따라서 정상적인 신사와 결혼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녀의 아름다움 덕분에 귀족과 혼인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오히려 기뻐했을지도 모른다. 여왕이 자신에게 괴물과 결혼하라고 명령했을 때, 그녀가 느꼈을 충격과 공포는 상상에 맡길 수밖에 없다. 페트루스처럼 그녀 또한 여왕의 명령에 사로잡혀 있었고, 그와의 결혼을 거부하거나 이혼할 선택지는 없었다. 이 상황에서 그녀에게 유일한 위안은, 그녀의 부모가 궁정의 하인이었다는 사실일 것이다. 최소한 그녀는 가족을 볼 수 있었고, 눈물을 흘릴 어깨가 있었던 셈이다.페트루스는 평생 그런 반응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그녀의 태도에 놀라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온화하고, 지적이며, 파리 한 마리 죽이지 않는 사람이었다. 카트린은 처음에는 두려웠겠지만, 결국 두 사람은 함께 자녀를 갖게 되었다. 기록된 일기나 구체적 증거는 없지만,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을 가능성도 있다. 특히 위 초상화에서는 카트린이 페트루스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인데, 사회학적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당시 부부 초상화에서 그러한 제스처는 일반적이지 않았으며, 이는 두 사람이 실제로 사랑했음을 나타낸다고 한다.두 사람은 총 7명의 자녀를 낳았다. 처음 두 아이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남자아이들이었다. 그들은 계속 아이를 낳았고, 결국 몇몇 자녀는 아버지처럼 다모증을 가지고 태어났다. 가족의 초상화들이 제작되었지만, 정상적인 아이들은 그림에 포함되지 않았다. 여왕은 이 실험이 ‘야생인’을 길들이고 ‘하이브리드’ 자녀를 낳는 데 성공했다는 인상을 유지하길 원했다. 그들의 가족 초상화는 선물로 귀족들에게 보내졌고, 사람들은 큰 흥미를 가졌다. 페트루스와 그의 가족 그림은 ‘기묘한 것들의 진열장’에 걸려 있었으며, 어떤 이들에게는 그림만으로도 부족했다.그들의 아이들 중 넷은 아버지처럼 다모증을 가지고 태어났다. 페트루스와 그의 가족은 여왕의 소유물처럼 여겨졌기에, 이들은 다른 귀족들에게 팔려갔다. 이는 곧 페트루스와 카트린이 독특한 아이들을 생산하기 위한 ‘번식용’으로 이용되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비록 우리가 아는 ‘미녀와 야수’ 이야기처럼 탑에 갇혀 살지는 않았지만, 페트루스와 카트린 모두 귀족들의 욕망에 의해 억류된 삶을 살았다. 다행히도, 그들의 자녀들은 새로운 집에서 좋은 대우를 받았다. 고급 교육을 받았고, 먹을 것이 넉넉했으며, 비싼 옷을 입었고, 최고의 의사들로부터 진료를 받을 수 있었으며, 아름다운 집에서 살았다. 아버지는 기형을 가진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하인 계급 출신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아이들은 부모가 자유인이었을 때보다 훨씬 더 호화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이다.딸 중 한 명인 안토니에타는 이탈리아 볼로냐의 귀족 가문에 보내졌다. 울리세 알드로반디라는 의사가 그녀를 방문해 신체를 관찰하며, 털에 대한 메모를 남기고 그녀의 모습을 스케치했다. 다행히도, 그는 그녀를 짐승이나 괴물이 아닌 ‘소녀’라고 묘사했다. 그 그림 속에서 안토니에타는 매우 비싼 옷을 입고 있으며, 머리에는 마치 왕관처럼 잎사귀와 꽃이 장식되어 있다.- 안토니에타의 이 아름다운 스케치는 의사가 남긴 그녀에 대한 기록과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토니에타의 초상화 속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쪽지를 들고 있는데, 이는 화가가 후대 사람들이 그녀가 누구였고 누구에게 팔려갔는지를 궁금해할 것임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털이 많은 다른 소녀들의 스케치도 존재하는데, 이는 아마도 언니 프란체스카일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소녀 마델리나와, 엔리코라는 이름의 소년도 다모증을 가지고 태어나 귀족 가문에 팔려갔지만, 이들에 대한 기록은 매우 드물다. 수년간 이 부부를 아이 낳는 기계처럼 이용하고, 그 가족을 ‘구경거리’로 삼은 후, 페트루스와 카트린은 마침내 이탈리아의 한 공작의 보호 아래 은퇴할 수 있었다.비록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지만, 그들은 남은 삶을 최선을 다해 즐기려 했다는 기록들이 존재한다. 페트루스는 손주의 세례식 교회에 참석하기도 했고, 카트린 곤살부스의 사망 기록도 남아 있다. 그러나, 페트루스의 공식적인 사망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학자들은 그가 정식 기독교 장례를 치를 수 없었기 때문일 수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짐승’은 인간과 같은 성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소한 그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준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을 것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공포영화 속 뻔한 클리셰를 알아보자.jpg
공포영화 속 클리셰공포영화는유독 등장인물들이 멍청하거나귀신이 뻔하게 등장해서 뻔하게 죽는
클리셰들이 많은 장르다.그래서 나는 오히려 이런 클리셰들을 찾으면서 공포영화를 즐기기도 한다.공포영화 속 클리셰는 어떤 게 있을까? 생각해봤다.1. 시작1 : 외딴 오두막집사람 죽어나가도 모를 만한 깊은 산 속으로 캠핑 감등장인물은 주로 4-5명 + 백인 + 겁 없는 대학생문짝은 살인마가 부수기 쉽게 나무로 만들어져야 국룰차는 오다가 고장남뭐 당장 고장 안 나도 됨나중에 가서 어차피 시동 안 걸릴 게 분명하니까2. 시작2 : 음침한 집으로 이사 옴전에 살던 사람이 목을 메 죽었다느니, 귀신이 나온다느니 하는 역사가 있음.물론 부동산 중개인이나 옆집 이웃이 친절하게 알려줌“이 집에 살면 귀신 나와서 너네 다 뒤질 거다!”친절하게 알려주지만 주인공 가족은
물론 룰루랄라 이사 들어옴.3 시작3 : 아예 흉가체험을 감가지 말라는 곳에는 이유가 있다는데 꼭 감죽어도 싸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에게 동정심은 안 감애초에 이런 영화는 주로 등장인물들이 지능이 낮고 충동적인 케이스가 많다.겁이 없어서 흉가 체험을 가는 것도 아님흉가체험식 영화는 흉가 들어가자마자 귀신이 등장하는데그때부터 “살려주이소!” 호들갑 떪.
겁도 많은데 그런 델 어떻게 갔누?4. 대놓고 수상한 털보 아저씨이런 사람 특 : 오히려 착함알고 보니 착한 사람이었다는 반전까지 클리셰등장인물이 이런 대사까지 쳐준다면“저 털보 아재 수상해!”= 100% 착한 아재임.그냥 착한 아재였음억울물론 진짜 나쁜 털보들도 있지만 꼭 털 달렸다고 나쁜 건 아니다.이런 아재들의 역할후반에 주인공들 다 죽어갈 때 총 들고 구하러 와줌.든든 그 자체물론 무능할 때도 많다.도와주려다가 5초 만에 살인마한테 제압당함.5. 발암 캐릭터관객들 열 받게 하는 용도.(사실 공포영화를 보는 재미이기도 함)대개 지능은 침팬지인데, 호기심은 뉴턴이다.절대 가면 안 될 거 같은 공간= 무조건 들어감절대 만지면 안 될 거 같은 물건=무조건 만짐절대 하면 안 될 거 같은 행동= 절대 함봉인이란 봉인은 다 풀고악령이란 악령은 다 깨워줌6. 깜놀 귀신점프 스케어(jump scare) : 불쑥 튀어나와 관객을깜짝 놀래키는 연출 기법공포영화에 점프 스케어는 빠질 수 없다.공포영화의 묘미이기도 함요즘은 주식 때문에 이미지가 이상해진 그 광대 귀신7. 바로 뒤에 귀신끼약!관객은 속으로 “뒤! 뒤! 뒤!” 를 외치게 된다.
인간은 앞에 눈이 달린 동물이라 본능적으로 뒤에 대한 공포감을 느낌8. 등장인물들이 꼭 나뉘어서 돌아다님네 친구 버려!?살인마가 조각 조각 죽이기 좋게 조각 조각케익으로나뉘어서 돌아다님9. 꼭 안 죽이고 뜸 들임죽일 수 있는데 안 죽이고 뜸 들이면서 밥 짓다가 반격 당함관객들 : “에효 ㅅㅂ 내 이랄줄 알았다”10. 확인사살 안 하고 살려뒀다가 봉변 당함주인공 친구 4명을 학살한 살인귀인데 확인 사살 안함후라이팬 한 대 때려서 기절만 시켜 놓고 그냥 도망침결국 살인귀는 몇 분 만에 깨어나서 주인공 쫓아감 ㄷㄷ오죽하면 더블 탭(확인사살) 클리셰 비틀기도확인사살을 원칙으로 삼는 주인공이 등장해확인사살 안하는 클리셰를 비틀어버림
(<좀비랜드> 안 봤으면 꼭 보시길 강추, 공포 아니고 좀비 코미디)11. 후반1 : 초반에 수상했던 털보 아재가 구하러 와줌극 초반 + 누가 봐도 수상 + 털보 + 아재 = 착하다공식이다. 외우자.후반에 구하러 온다.알고보면 착한 털보 아재12. 후반2 : 주인공 다 죽어갈 때 쯤 경찰(보안관) 도착경찰이 오히려 주인공에게 당하고 있는 살인마를 구하고살인마를 살리는 고구마 엔딩으로 끝나기도어쩌면 이런 클리셰들이 공포영화의 묘미일지도끝으로 공포영화 한 편 추천하며 글을 마친다.
<케빈 인 더 우즈>
위에서 말한 클리셰 범벅이지만 재밌다!
작성자 : 싱그루벙그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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