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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et goat 해석앱에서 작성

히메(39.123) 2025.01.21 2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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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짐승의 표식 즉 이마의 바코드를 가진 염소들이 군사분계선의 철조망 안에 산다. (남한과 북한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표현)  

2. 렙틸 카발 혈통이 달러 권력을 통제한다. (그들은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을 사용하지만, 실상은 사탄의 회당이다.) 그들에게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는 사람은 조지 W. 부시다. 그는 미국 공화당 네오콘 세력(글로벌리스트 우파)의 지도자로, 흑백 타일로 된 바닥(프리메이슨 롯지의 바닥과 정반합을 상징)을 밟으며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카말라 해리스 같은 PC주의 세력) 앞에서 탭댄스를 춘다.  
검은 칠판에는 인간이 포유류 이전의 상태에서 메타휴먼으로까지 진화하는 과정이 그려져 있고, 칠판은 시뮬레이션 우주(창조론)의 진실이 아닌 진화론을 가르친다.  

3. 칠판 아래에는 송과체를 마비시키고 좌우 뇌 간의 소통을 방해하는 뇌해킹의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이 과정에는 용의 세력(중국 공산당(CCP)과 중국과 협력 관계에 있는 일부 렙틸 세력)이 관여한다.  

4. 그들은 보헤미안 그로브의 부엉이 신(미네르바, 몰록)을 숭배하는 것이 확인된다.  

5. 이때 등장인물이 버락 오바마로 바뀐다. 그는 처음에는 똑똑하고 선량해 보인다. (글로벌리스트 좌파) 그러나 그는 세상을 희극처럼 속이는 광대처럼 행동한다.  

6. 우리의 앨리스가 마침내 등장한다. 그녀는 한국의 ‘가능공주’ 중 한 명(영적 메시야)이다. 그녀 뒤에는 정치적 성향을 불문하고 악한 지배자들의 계획으로 인해 고통받는 국민들이 있다.  

7. 벽에는 하얀 토끼가 그려져 있고, 사슴이 사슴언덕을 뛰어다니며, 하얀 꽃이 그려져 있다.  

8. 이미 각성한 앨리스는 오바마를 응시하며 눈을 감고 집중한다.  

9. 앨리스는 선악과의 열매를 떨어뜨린다. 열매가 둘로 나뉘면 선과 악이 분리되어야 하지만, 앨리스의 세계에서는 일반적인 인간이 생각하는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 두 개의 씨앗이 하나로 합쳐져 연꽃을 형성한다. (연꽃은 동양 종교에서 깨달음, 지혜, 평화, 낙원을 상징한다.) 그녀는 이로서 그들이 주장하는 과학 법칙을 깨고 기적을 만들어낸다.  

10. 오바마는 그들의 계획이 실패할 것임을(혹은 이미 실패했음을) 깨닫고 당황하며 식은땀을 흘린다.  

11. 미국 국기가 찢어지고, 신 로마의 번영을 상징하는 쌍둥이 빌딩이 나타난다. 영상은 9/11 테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슬픈 가면을 쓴 한 남자가 그곳에서 뛰어내린다.  

12. 아누비스의 배에서 누군가 등장하며, CIA 배지를 단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이슬람 요원들이 보인다. 달은 붉게 물들고 피비린내가 난다.  

13. 석유가 고갈되기 시작한다.  

14. 다윗의 별이 잠시 자유의 여신상 아래에 나타났다 사라진다. 자유의 여신상이 들고 있던 횃불은 악한 세력의 계획으로 어두운 바다에 떨어진다.  

15. 뱀이 태어나기 전부터 지켜보고 있던 아이가 있다. 그는 중국의 자미성인, 아브락사스의 화신, 헤세의 ‘데미안’,  그리고 한국의 정도령이다. 그는 감시와 세뇌를 당하는 사람들을 대표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16. 꿈꾸는 자, 심판자, 그리고 알파와 오메가인 그리스도가 나타난다. 그를 진정한 그리스도로 볼 것인지, 적그리스도로 볼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그는 아누비스의 배 위에 있으며, 그의 고통받는 심장(성심)이 불타오르고 있다.  

17. 데미안은 끊임없이 마음을 통제당하고, 세뇌당하며, 괴롭힘을 당하고, 집단 스토킹을 당한다. 그는 약물과 유혹으로 고통받는다. 뱀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그의 턱에 달러 지폐 피라미드를 붙인 채로 세상의 악한 면들을 그에게 주입하고 세뇌시킨다.  

18. 창조주의 몇 안 되는 종교 중 하나인 이슬람 모스크가 폭격당한다. 모스크 지붕으로부터 검은 새가 나타나며, 새는 흰 나비(영혼)로 변해 그리스도의 손에 달라붙지만,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불에 의해 소멸된다.  

19. 팔레스타인 혹은 아랍 세계의 어느 고통받는 땅에서 폭격과 전쟁에 위협받던 한 아이가 살아남는다. 그는 이슬람 세계와 중동의 메시아, 즉 마흐디가 될 운명을 가진다.  

20. 그러나 빈 라덴과 마찬가지로 팔레스타인 등 중동의 작은 나라들의 지배자와 군벌들도 거대한 계획의 일부일 뿐이다. 그들은 오히려 무고한 소년들에게 여성용 목걸이와 머리띠를 씌우고 그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뒤 소총을 들려 완전한 살인 기계로 만들어 버린다.  

21. 남미와 제3세계의 오래된 공산주의 및 좌파 세력은 계속 부패하고 붕괴한다.  

22.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체주의 국가인 중국과 그들의 동맹국들이 전차와 군대를 한국으로 보낸다. 한 젊은 여성이(한때 박근혜 대통령이 이 역할의 후보였던 적이 있다) 항복 의사를 선언하며 반전, 반핵, 인류애를 외친다. 그러나 탱크는 계속 한국으로 진격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려 한다. 그녀가 진보이든, 보수이든, 중도이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 그녀는 정치인이든, 시민 단체 소속이든, 혹은 평범한 시민이든 한국 시민 중에서 나올 수 있는 ‘가능공주‘ 중 한 명(정치적 메시야)이다. 그녀는 가까운 미래에 한국 국민의 지도자가 될 운명이다.

23. 그 여자는 계속 평화와 항복을 외치지만, 뒤를 돌아보니 교황 프란치스코가 생일파티용 피리를 불며 말한다. “사실, 나는 너의 편도 너의 동료들 편도 아니란다. 이 모든 것이 전부 내 계획이고, 쟤네들은 단지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을 뿐이다. 그냥 쇼를 즐기렴. 포기하면 너의 삶도 쉬울 것이다.”  

24. 그 여자는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닫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25. 그리스도의 배가 지나가고 세계의 종말이 실제로 다가오자, 뱀은 데미안을 더욱 괴롭힌다. 데미안은 고통받고 지쳐간다.  

26. 그러나 데미안의 각성이 시작된다. 그는 자신 안에 있는 신성을 발견하고, 그리스도가 사랑의 문을 지나 데미안의 송과체에 성스러운 불을 밝히면서 데미안의 완전한 각성, 매트릭스의 붕괴, 그리스도의 재림, 그리고 꿈에서 깨어남이라는 실제 예언(지배자들의 계획이 아니었던 바로 그것)이 시작된다.  

27. 시바(우주의 창조와 파괴를 상징하는 신)가 그리스도에게 물고기를 제물로 바친다. (오병이어의 기적)  

28. 그리스도는 여전히 꿈꾸고 있다.  

29. 절대적 창조주가 마침내 개입하여, 재림을 믿고 그 순간을 기다리던 한 늙은 기독교 여성의 십자가 탑을 방문한다. 그녀는 처음에는 두려움에 그 장소를 피하려 하지만, 때가 되어 결국 자신이 실제로 믿어온 신을 만난다.  

30. 그리스도가 음양, 복희와 여와,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를 상징하는 문을 통과하면서 매트릭스 세계의 붕괴가 시작된다.  

31. 시바가 불 앞에서 춤춘다.  

32. 매트릭스의 NPC이며 어둠의 일꾼 역할을 했던 그림자 존재들(그들 자신도 스스로를 알고 있을 것이다)은 모두 그리스도에 의해 영혼과 육체가 파괴된다.  

33. 불안해진 뱀은 데미안을 떠난다. 데미안은 완전히 각성한다. 그는 일어나 자신의 사명을 수행하기 시작한다.  

34. 근본적으로 어둠의 일꾼이지만, 영적 계획에 따라 정반합을 위해 일하는 교황은 음악 연주를 지휘한다. (초기 이슬람 역사에서 가톨릭 교회가 예언자 무함마드에게 접근했던 역사적 순간과도 같다) 마흐디는 각성하여 수피 춤을 추며 정치적, 종교적 상징으로서 등장한다. 달은 더 이상 붉은 초승달이 아니라, 하얀 보름달로 변한다.  

35. 이슬람 문명이 재건된다.

36. 각 시대의 우상(토템)과 별자리를 상징하기 위해 여러 번 가면을 바꿔 썼던 춤추는 사람이 마침내 가면을 벗고 자신의 얼굴을 드러낸다. 그는 완전히 자유로워져 행복해 보인다.  

37. 매트릭스 세계의 거짓 신(악마) 안에서 살았던 그리스도는 그 세계를 완전히 벗어난다. 그는 눈을 뜨고 꿈에서 깨어난다. 거짓 세계에서는 대성당의 붕괴가 시작되며, 이는 가톨릭 교회의 몰락을 상징하고, 시뮬레이션 세계의 오래된 질서마저 도미노처럼 완전히 무너진다.  

38. 거짓 세계와 진짜 세계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에서, 그리스도가 눈을 뜨기 전인지 후인지는 알 수 없지만, 거대한 태양에서 빛나는 유성들이 떨어진다. 영상은 한때 성스러웠던 피라미드조차 그 불덩이에 의해 파괴되는 모습을 연꽃이 떠 있는 바다 위에서 그리스도가 지켜보는 장면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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