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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 어제자 가정폭력 레전드
1. 전직 야구선수인 애비(180cm, 100kg)가 야구빠따로 11살(초5) 아들 수십번 줘팸2. 본인 피셜 "위험한 부위를 피해 가면서 때렸고 아이들이 숨질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아들은 요리조리 피했고 화가 난 피고인이 피해자를 붙잡을 때마다 한 대씩 때리기를 반복하면서 (폭행) 횟수가 20∼30차례가 됐다"때리는 거 피하니까 괘씸해서 줘패다가 죽을 때 까지 패버림3. 바로 죽은 건 아니고 온몸에 멍든 상태였는데 여동생 둘 데리고 자기 동생 집에 갔던 엄마가 집에 와서 보고도 병원 보내긴 커녕 무시함4. 아들은 다음날 새벽 온몸에 멍 든 채로 외상성 쇼크로 인해 사망그런데 아내가 남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함. 본인이 피해자인 아들의 유가족이기도 하니까 유가족이 처벌을 원치 않는 게 됨그리고 오빠가 맞아 죽은 걸 모르는 어린 딸들이 아빠 어디 간줄도 모르고 보고싶다고 했다고 남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기회를 달라고 함.이것들이 감경요소가 돼서 검찰은 징역 10년을 구형첫째가 11살이니까 딸들은 10살 미만으로 추정, 애비가 석방될 때 쯤이면 중고등학생딸들은 오빠 패죽인 살인마랑 사춘기를 보내야 할 예정, 애비는 "어린 두 딸의 양육을 책임질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중아들 방치한 애미는 자기는 외출 중이었고 때릴 줄 몰랐다고 하고 와서 확인하고도 별로 안심각해 보여서 그냥 재웠다고 주장아동학대치사 방조 혐의로 수사 받았으나 혐의 없음으로 종결 된 상황.애미가 유죄면 분리되어 위탁가정에서 보호됐겠지만 아동학대범도 아니라서 딸들은 애미랑 같이 살게 될 듯죽은 애도 불쌍하지만 아들을 죽도록 놔둔 애미와 자식을 패죽인 애비 사이에서 살아야 하는 딸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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