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20 도쿄 올림픽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2020 도쿄 올림픽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ㅇㅇ
- 싱글벙글 배달기사한테 막말한 치킨집 사장 ㅇㅇ
- 'YOON AGAIN' 팻말 들고 1000명 관저 앞 집결 ㅇㅇ
- 13살 어린 여친 만드는 법 곽두팔
- 리트리버와 단 둘이 살았던 여자임차인.. jpg chu
- 벌통 앞에서 죽어가는 꿀벌, 봄 개화기에 목격된 이상 현상.jpg ㅇㅇ
- 중국판 사랑과 전쟁? 숏폼 10조 떼돈에도 "그만해!".jpg ㅇㅇ
- 여친한테 수고 많았다고 했더니 여친이 짜증냄.blind ㅇㅇ
- 대민재.gif ㅋㅋ 르르아가
- '슈카가 해석해주는 대한민국은 끝났다'는 2,400만 유튜브 채널 영상ㄷ ㅇㅇ
- 이호선 심리상담가가 말하는 꼭 이혼해야 하는 상황들.jpg ㅇㅇ
- 싱글벙글 일본의 사형방식 ㅇㅇ
- 시마나미 카이도 라이딩 다녀옴. (1) 일붕이
-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계속하면 생기는 무서운 일.jpg ㅇㅇ
- 자담치킨 인천예술회관점, 윤석열파면축하 후 내란견 별점 테러 고닉팠
130년전 조선의 영어 공부
조선에서 한자는 흔히 하늘천 따지로 시작하는 천자문으로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게 하늘과 우주같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용어가 앞에 나와서 접근이 어렵고 문맹률이 올라감 그래서 후기의 실학자인 정약용은 '아학' 이라는 2천자의 실용적이고 자주쓰는 아동용 한자교재를 만드는데, 이 아학에다가 지석영이 영어, 일어를 추가한게 조선 최초의 영어교재가 됨 당시 세계는 급변하는데 아직도 신분제와 왕권으로 굴러가던 조선에서 일어와 영어는 신분제를 벗어나 새로운 기회와 부를 얻을 수 있는 활로나 마찬가지였고 교재와 어학당의 인기는 빠르게 치솟음 130~140년전 조선에서 쓰던 영어교재는 한문과 한글은 물론이고 영문과 일어 훈독 음독까지 사실상 4개국어를 습득하는 마스터키였음.. 한글발음은 미국보다는 영국식 표현에 가깝고, R과 L의 발음을 분명히 차이를 둠. 지금은 배우다의 런이든 달리다의 런이든 표기도 똑같아 구별이 안되지만 '을러언' 발음표기부터가 꽤 신선하고 놀랍게 느껴짐 또 지금은 없어진 순,경음들도 눈에띄고. 오늘날 영어교재들 정말많고 연구도 월등히 이루어졌는데 140년전 최초의 그것보다 못하진 않은지 반성해야 할 점도 있다고 보이고.. 당연히 지금은 저것보다 훨씬 훌륭한 책과 공부법, 어플 등이 다양하지만 마침 언어떡밥도 돌고 한번쯤 심심풀이로 복간된 아학편을 살펴봐도 흥미로울 것 같아 공유해봄 참고로 책은 굳이 구매하기보단 각자 시립.구립도서관에 아마 아학이나 아학편으로 검색하면 있을거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김문수 “‘피고인 이재명’ 상대는 깨끗한 내가 제격” 대선 출마 선언
- 관련게시물 : 김문수, 이번 주말 출마 선언 후 국힘 입당할 듯- 청년들 손 잡고 대선 출마 선언하는 김문수 전 장관- [포토] '대선 출마' 김문수, 국민의힘 입당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23093?sid=100 [포토] '대선 출마' 김문수, 국민의힘 입당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news.naver.com- 김문수 출마 회견https://www.youtube.com/live/jE5ylhfUDcU?si=4RSrRAOsu19IqPYw [?라이브를 켜라] [LIVE] 김문수 ‘대선 출마’ 기자회견 실시간 현장 / 채널A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9일) 극회에서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 현장을 채널A 뉴스 유튜브 라이브 [라이브를 켜라]로 확인해 보시죠.#김문수 #대선출마 #국민의힘 #김문수기자회견 #김문수출마 [?라이브를 켜라] 김문수 '대선 출마' 기자회견 실시간 현장...www.youtube.com - dc official App- 김문수, '중도 한계론'에 "내 삶이 증명…약자 위해 일하는 게 중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6968?sid=100 김문수, '중도 한계론'에 "내 삶이 증명…약자 위해 일하는 게 중도" [종합]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자신을 향한 '중도 확장 한계론'에 "약자를 보살피고 약자를 위해 일하는 것이 중도 아닌가"라며 "저는 과거에 약자를 위한 혁명을 꿈꿨던 사람"이라고 반박했다. n.news.naver.com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자신을 향한 '중도 확장 한계론'에 "약자를 보살피고 약자를 위해 일하는 것이 중도 아닌가"라며 "저는 과거에 약자를 위한 혁명을 꿈꿨던 사람"이라고 반박했다.김 전 장관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김문수보다 더 구석구석 약자들 삶을 아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시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는 고용노동부 장관 취임 일성이 체불임금 청산이었다"며 "왜 우리가 이걸 안 갚고 집에 있는 사람한테 25만원을 줘야 하나. 그걸 묻고 싶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을 겨냥했다.김 전 장관은 이어 △배달원 안전 문제 △지하철 역사 이용 문제 등을 언급한 뒤 "저는 지하철 타기 때문에 안다. 알아야 고칠 수 있다"며 "어려운 분들과 함께 삶을 살고, 그 삶을 이해할 때만 정책이 나오고 거기서부터 우리가 고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전 장관은 이날 출마 회견에서 "피고인 이재명을 상대하기에는 가진 것 없는 깨끗한 손 김문수가 제격"이라며 "거짓과 감언이설로 대한민국을 혼란과 파멸로 몰고 갈 이재명의 민주당은 저 김문수가 확실히 바로잡겠다"고 밝혔다.그는 출마를 결심한 배경에 관해선 "얼마나 사람에 목이 마르시면 저에게까지 기대하시나 하는 안타까움으로 가슴을 쳤다"며 "이제는 저에게 내려진 국민의 뜻을 받들기로 했다"고 했다.김 전 장관은 대선 공약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과 투자 확대로 AI 시대 G3 국가 건설 △금융규제 혁신 △지방 균형 발전을 통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 △국민연금제도 다시 개혁 △의료개혁 원점 재검토 △실업급여 확대, 근로장려금 강화 △유연근무제 및 육아지원 대폭 확대 △핵연료 재처리 추진 및 핵추진 잠수함 개발 등을 제시했다.그러면서 "3선 국회의원과 두 번의 경기도지사 재임과 장관직을 지냈지만 제 재산이라고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24평 국민주택 아파트 한 채와 약간의 예금이 전부"라며 "좋은 지도자가 좋은 정책을 만든다. 돈 문제로 검찰에 불려갈 일이 없는 저 김문수만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전 장관은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선거 캠프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김 전 장관의 후원회장은 이용구 전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맡는다. 청년 대변인에는 서울대 교육학과 재학생이자, 서울대 시국선언 대표인 김민섭 씨를 임명했다.- "김문수가 이재명을 이긴다... 대한민국을 위대하게"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9122
작성자 : 그리핀도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