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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까멸망) 서양인이 본 조선인 특징

ㅇㅇ(138.186) 2021.07.28 03:50:09
조회 81 추천 1 댓글 2

william F. Sands

 

왕실은 게으르고 한자리 차지하려는 배고픈 사람들로 가득 찼으며 그들은 각 공사의 영향력을 자세히 지켜 보다가 그에 따라 예우를 했다.

더구나 신념이나 돈줄로 인해 공사와 관련이 있는 몇몇 고위 관리들을 주축으로 하여 파벌을 조성하는 일이 관례로 되어 있었다



분쉬

서울의 길거리 청소는 견공들에게 맡겨놓은 상태다.

곳곳에 널린 대변을 개들이 먹어치우니,길의 청결 여부는 견공의 식욕에 달려 있다고 할 것이다.



하멜 

나라 사람들의 절반은 노비고 일부 양반을 노비를 2000~3000명씩 거느린다 노비는 자식을 돌보지 않는데

일할 만한 나이가 되면 주인이 즉시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김옥균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사람들은 오죽했으면 이런 말을 한다 조선에서 가장 무서웠던 것은 길에 가득한 사람과 짐승의 똥오줌이다

관청에서부터 민가의 마당에 이르기까지 오물 천지로 역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이 어찌 외국의 조소를 받지 않을 일인가?



언더우드

도랑에는 초록색 점액질의 걸쭉한 오물이 고여 있어서, 지독한 냄새가 났는데, 이는 집집마다 버려진 분뇨와 쓰고 버려진 하수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더럽고 썩은 시궁창에 반라의 어린이들이 즐겨 놀고 있었고 노점상들은 판자 조각을 시궁창에 걸쳐 놓고 그들의 상품을 팔고 있다.


개인 우물을 가진 곳도 상황은 심각했다. 마당의 반쯤은 두엄더미인데 여자들이 태연하게 그 우물에서 식수를 긷고 있었다.

조선의 좁은 하수로는 오물로 가득차서 도로로 흘러넘쳤고 때문에 녹색의 이끼 낀 물웅덩이가 거리 곳곳에 가득했다.

그런데 그런 오물에서 여인네들은 야채를 씻어먹고 있었다.



스텐 베리만

한국인은 정력과 힘 투쟁정신 집단행동 능력이 결여돼 있다

나라가 혼란한 상황이 되어 돌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일본이 아니더라도 러시아나 중국이 합병했을 것이다.



조지 케넌

조선인은 나태하고 무기력하며 몸도 옷도 불결하고 아둔하며 매우 무식하고 선천적으로 게으른 민족이다

 


셔우드 홀

서울은 내가 본 도시중 가장 더럽고 보잘 것 없다. 거리의 더러움은 차라리 말하지 않는것이 좋다.

 

 

Henry Burgess Drake

조직적 통제의 능력이 전무하고 외국의 지배를 받은 것은 조선인의 본성이다

조선 후기의 정치적 문란과 쇠락은 조선인의 국민적 결함에 의한 것이고 무고한 희생자로서 동정하면 안된다.

 


조지 클레이턴 포크

관리들은 조세수취로 백성들을 쥐어짜낸다

조선 정부는 하나의 거대한 강도이다.

 


Charles Gutzlaff

가난, 불결, 폭음, 타락성에 깊은 인상을 받은 나는 조선 사람들 사이에서 1개월 간 머문 후에,

그들에게는 비누와 성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해안을 떠났다.

 

 

내용출처:

샤르를르 달레『한국천주교회사』

조지 클레이턴 포크 일기

박제가 『북학의』

어니스트 해치 극동의 『인생:일본'코리아'중국』

아널드 새비지랜도어『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호머 베잘렐 헐버트 『대한제국사서설』

카를로 로세티『꼬레아 꼬레아니』

헤세 폰 바르,『조선 1894 여름』,책과함께,2012.2월

그리피스,『은자의 나라』,조선집문당, 1999.

제임스 스카스 『게일 코리아에 대한 소묘』 

이사벨라 비숍,『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집문당, 2000년 3월 10일,

윌리엄 길모어,『소울 풍물잡지』,1892 

윌리엄 길모어 『서양인 교사 윌리엄 길모어 서울을 걷다』

이사벨라 비숍 『조선 두메 산골 기행』,1894

윤치호『협력일기』

윌리엄 그리피스 『밖과 안에서 본 코리아』

후쿠자와 유키치 자서전 외 조선 왕국의 멸망을 기원한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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