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생 개돼지들일수록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 따면 지가 괜히 뿌듯해하면서 대리만족 느낌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고 삶이 팍팍한 애들이 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갈망하고 소속감을 느꼈을 때 비로소 안도감을 느낌

왜냐? 개인의 능력은 부족하지만 특정 집단에 속한다는 소속감을 느낌으로써 애써 그것을 부정하고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임

즉 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사람이 금메달을 따면 자신 또한 대한민국 사람이기에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근거없는 희열을 느끼게 됨

실제로 중산층 이상일수록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꼭 저학력 저소득 개돼지들 집안 보면 과몰입해서 씌익씌익 거리면서 올림픽에 열올림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기에 너무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됨. 원래 개인이 나약하고 능력이 없을수록 집단에 속하여 소속감을 느끼려는 습성은 당연함

애써 부정하고 싶은 애들은 내 말이 맞나 틀리나 스스로 한번 돌아보셈. 이 글이 불편한 너는 저학력 저소득의 집안 태생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