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거한테 이거 저거 존나게 산 거 조금씩 리뷰하는 글임

이제 2번째인데 벌써 지치노

연재글이나 리뷰글 몇십 몇백개 쓰는 사람들 진짜 또 존경하면서 시작한다

블러드본에 나오는 장송의 칼날이다

헌터 전용 무기팩에 없어서 아쉬웠는지 이걸 만든 사람이 있더라고

하지만 헌터의 저급한 가동으로는 낫의 큼직한 움직임을 표현하기는 무리였다

원작처럼 분리도 가능

아우 이게 무기지ㅋㅋㅋ

훈타 가동 쓰래기인거만 빼면 다 좋단 말이다 이거야~

이번엔 스꼴라에 나오는 연기의 기사가 들고 있던 연기 특대검이다

더럽게 긴 특대검이라 한 손으로 들고 파지하는건 불가능임

마치 누군가가 좋아하는 특대검 한 손으로 못 드는 액피가 생각난다

뭔 개지랄을 해 봐도 그냥 못 듬

스탠드 1개 더 써야댐

마지막을 연기의 기사 포즈

이건 아르카나디아 유쿠모 왕모후모후 털 꼬리임

보기만해도 부드럽다

근데 만지면 진짜 부드러움

천치마랑 천소매랑 같이 끼니까 아주 맛도리야

우리 꼬물이 꼬리 함 만져보자

센세를 글러먹게 만드는 마성의 꼬리

하지만 뇌절을 못 참고 왕모후꼬리를 탐하는 센세였는데

그대로 해병바베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