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류의 f:nex tenitol 아랴 하얀여우 피규어
훌륭한 원작 애니 얼굴 구현
일반 f:nex는 1/7스케일 라인으로 20~만원이지만
tenitol은 경품피겨에서 퀄과 사이즈를 좀더 끌어올리고 '두손' 꽉차게 만지작 될수있게끔 컨셉잡은
경피의 한계를 노려보는 브랜드
똑같이 경피의 한계를 노리는 타이토의 amp+나 타이토 신규브랜드인 tmost랑 취지는 비슷하지만
테니톨의경우 사이즈가 캐릭터 키에따라 다르지만 평균키를 웃도는 캐릭터들의경우 30cm경우가 대부분
해당 아랴 피규어도 베이스포함 31cm짜리
웬만한 스케일 피규어 사이즈는 씹어먹는 ㅇㅇ
베이스 크기라해봤자 사진상으로 볼때 아무리 높아야 1.5cm정도 피규어 자체만으로는 약 29.5~30cm추정
굿스마 팝업 l사이즈 20cm짜리들 통상 가격 8,9만원
후류 테니톨 30cm 가격 동일
피규어에선 2cm만 차이나도 사이즈 차이가 상당하다 근데 무려 10cm?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
스케일피규어같은거에나 오리지널로 추가해줬을 디자인을, 8만원대라는 저렴한 피겨에 채용해준 복합적인 의상의 캐릭터 외형
마치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로 부끄러움에도 쿠제쿤을 위해서 입어준 하얀여우 코스플레이 모습
게다가 저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르는 손가락들
분명 캐릭터는 부끄러워하고있지만 은근슬쩍 가슴을 부각시키고 있는 아랴의 모습
이것은 마치 아랴가 일부러 의도한것인지, 부끄러워서 어쩔줄모르다가 그렇게된것인지, 아니면 가리려고해도 바스트가 너무 커서 가릴수가 없었던것인지
부끄러워하는 모습속에서도 가슴을 부각시키는것이 온갖 호기심과 추측을 불어일으키는 미스터리 신경자극의 향연
본인피셜 e컵에 근접한 원작에 충실한 사이즈 구현에다가
아래는 허전해서 본인도 모르게 뒤로 하체를 빼며 부끄러워하지만 오히려 자연스럽게 남자라면 환장할 라인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버린
꼬리까지 장착하면서 남자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자칫 심심하고 어른스럽게 느껴질수있는 오픈숄더 의상에
레이스와 끝단마다 솜털을 추가해주면서 몽실몽실 부드럽고 수줍은 이미지를 갖춰주는
최고다 아랴 ㅇㅇ
무작정 비키니입히고 벗긴것만 좋아하는 애들은 그냥 모쏠들임 ㅇㅇ
진짜로 모솔들임 ㅇㅇ 내 경험상 그랬음.
진짜로 모쏠들이 벗은거 원툴 피규어들 많이삼 ㅇㅇ
캐릭터 뭔지 몰라도 오리지널 캐릭터이든 벗은거면 무지성구매하고 ㅇㅇ
진짜 개꼴리는게 특별한날 분위기잡고 여친이 코스프레해주면서 보일듯말듯 천천히 오감 자극해주는게 개꼴리는거임
피규어는 스토리가 있어야함 딱 보자마자 어떤상황인지 상상하게되고 예측하게되고
이 피규어는 그런취지에서 동세, 피규어가 보여주는 스토리 모두 충족한다
가격도 8~9만원 사이즈는 무려 30cm, 얼굴은 원작하고 똑닮았고
타이토가 내놓은다 한들 의상도 그냥 원작 교복 땡일게 뻔하고 저거보다 얼굴 더 똑같이 만들수없을뿐더러 만든다한들 사이즈에서 압도적 차이가 있기에
안살 이유가없다.
도도하고 차갑고 모두가 우러러보는 교내 초미녀가 나만을 위해서 부끄러워하면서도 여우 코스프레까지 해준다?
후류 테니톨도 경피 한계치에서 훌륭한데
타이토가 대중적인 경피에서 퀄도좋고 가격도 좋다보니까 묻히는게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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